8개월 아기 키우는집. 남편 1박2일 여행횟수(추가+추추가)

2024.10.13
조회33,242
간단히 쓰겠습니다.

전 육휴중이고, 아기는 8개월입니다.

남편은 격주 토요일마다 일해서 애기는 거의 제가 보고
남편은 퇴근하고 오면 애기 씻기고 막수후 재웁니다.

그리고 남편은 회식이나 친구들이랑 술자리가 주에 1회 , 또는 2주에 1회는 있는편입니다. 보통은 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아기가 8개월인 지금껏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3번을 하였고,
담달에 또 1박2일 여행이 있다합니다. 전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데 애아빠가 왜저렇게 여행을 가려하는건지 굉장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요즘 가장 하고 싶은게 육퇴후 저녁에 가을 날씨 느끼며 혼자 조용한 맛집가서 반주하고 싶을 정도로, 제 삶은 없습니다.

남편은 회식이던 친구던 나가서 콧바람 쐴 시간이라도 있는 사람이 여행까지 가려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이해 못해주는 사람인건지 객관적인 판단이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참고로 저는 그간 1박2일 여행 1회 하였고,
남편이 회식포함 술자리 10번 있으면 , 전 친구들이랑 한잔하러 1번 나갈까 말까 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객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
똑같이 나가라는 분들께..
저도 똑같은 횟수로 1박2일 나가겠다고 하니 제가 홧김에 나가는게 기분 나쁘다고 합니다.
남편은 회식이라도 해서 콧바람 쐬는데 저는 못하니 격주 주말에 남편이 쉬는 날마다 나가서 자유시간 갖겠다고 하니, 그럼 자기는 언제 쉬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