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형편이 어렵고 새언니와 오빠는 아무 도움도 못받고 결혼했습니다. 사돈어른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고 결혼하면서 저희 집에 아무것도 안하기로 합의했대요. 명절이나 생신부터 해서 정말 아무것도요. 그래서 새언니는 1년에 한번도 잘 안오고 가끔 와서 정말 인사만 하고 10분정도 있다 가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가까운 사돈댁에서는 하루 자고오기도 하고 자주 왕래한다고 합니다. 거기까지는 저희도 뭐라고 안하고 엄마아빠가 뒤에서 서운해해도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언니가 돈도 잘벌고 오빠가 엄청 매달려다녀요.
이번에 오빠부부가 잠깐 들렸었는데 부모님이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은근슬쩍 오빠부부한테 돈 좀 보태달라고 했어요. 대학생인 저랑 언니한테도 알바비 달라고 그런 말 하길래 돈없다고 했는데 그걸 거기 가서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새언니가 한 2초 생각하더니 딱잘라서 싫어요. 이랬어요ㅠㅠㅋㅋㅋㅋ이게 뜯어보면 틀린말도 아니고 바래서는 안된다는 것도 아는데...막상 눈앞에서 엄마를 그렇게 대하니 마음이 힘듭니다. 조금만 더 좋게 말해줬으면 안되는건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직설적인 새언니...
이번에 오빠부부가 잠깐 들렸었는데 부모님이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은근슬쩍 오빠부부한테 돈 좀 보태달라고 했어요. 대학생인 저랑 언니한테도 알바비 달라고 그런 말 하길래 돈없다고 했는데 그걸 거기 가서 말할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새언니가 한 2초 생각하더니 딱잘라서 싫어요. 이랬어요ㅠㅠㅋㅋㅋㅋ이게 뜯어보면 틀린말도 아니고 바래서는 안된다는 것도 아는데...막상 눈앞에서 엄마를 그렇게 대하니 마음이 힘듭니다. 조금만 더 좋게 말해줬으면 안되는건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