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역질나. 여기는 우리가 원래 담배피는 자리.

쓰니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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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도 예전 그 서울이 아닌가봐
예전엔 서울이면 어느 동네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았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돈없어서 주택가 들어왔다가
눈물나게 후회중..

겉으로는 그냥 평범한 동네 같지만
들어가보면
이기주의에
모여서 뒷담화에
도덕 상식
이런 것 안통하고

우리는 원래 다같이 이렇게 했어
나만 손해 안보면 되고
너한테 피해주는 건 난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하면
엉뚱하게도
서울대를 나왔네
대기업 임원을 지냈네
사업을 하네
회장님이 어쩌고
묻지도 않은 얘기
늘어놓는 것
우스꽝스럽고

무슨 고위 공무원 친척에
친구에 사돈팔촌이
아는 사람이 어쩌고..
배운척 있는척 하는 말투
너무 역겹고

한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손주뻘되는 의사한테 굽신대는 사람들 보면서
측은지심이 들었는데
부모가 병상에 누워 죽어가는 앞에서도
하리숙이는 가족들한테 모질게 하는 병원직원이
정말 보기 안좋았는데
이제 그들이 왜 그런지 그 마음 너무 알겠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