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 부부입니다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라 많은분들께 여쭤보려구요 저희는 결혼한지2년된 부부고 부산에서 살고있어요 저는 서울토박인데 남편이 고향에서 살고싶다하여 직장그만두고 내려와 주부로 살고있습니다 아무문제없이 지내고있었는데 남편이 서울로 2박3일 출장을 간데요 저도 당연히 따라간다했더니 약속도있고 상사랑 같이가는거라 저랑 보낼시간없다고 집에있으래요 서울가서 친구들만날까했는데 평일이라 다들 시간이 어려워 못만난다길래 그럼 안따라간다했어요 근데 출장다녀오고 2주정도지나서 알게된거죠 출장중에 여자후배를 저녁에 만났더라고요 단둘이요 제가 카톡보고 알게된거에요 눈뒤집혀 남편한테 따졌더니 저녁약속있다하지 않았냐 얘기안한건 미안한데 너가 난리치고 반대할거뻔해서 말안했데요 남편말은ㅡㅡ 작년에 시아버지가돌아가셨어요 당연히 부산에서 장례식했고요 (남편도 서울에서 초중고나옴) 멀어서 그런가 친구들 조문객이 별로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만났다던 여후배(중학교1년후배)가 서울에서 퇴근하고 새벽에 도착해서 왔더라고요 어릴때 친하기도했고 원래 이 후배가 의리가있고 어쩌고 그때 저한테 따로 얘긴안했지만 남편이 많이 고마웠데요 그래서 서울간김에 불러서 저녁사준거라고요 하..장례식때 고마워서 밥사준게 다라면 저한테 왜 거짓말해요? 카톡에 이상한내용은 없었지만 저는 너무 기분나쁘고 남편한테 서운해요 제가 아직 부모님장례를 안해봐서 그마음을 모르는건가요? 제가 기분나쁠만하지 않아요?? 이 여후배도 웃긴게 유부녀고 애기도있어요 이여자 남편도 알까모르겠네요 남편은 다신 이런일없을거라고 그만하자고 귀찮은듯 말해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많이 참견해주세요16215
서울출장가서 여후배만나고온 남편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라 많은분들께 여쭤보려구요
저희는 결혼한지2년된 부부고
부산에서 살고있어요
저는 서울토박인데 남편이 고향에서 살고싶다하여
직장그만두고 내려와 주부로 살고있습니다
아무문제없이 지내고있었는데
남편이 서울로 2박3일 출장을 간데요
저도 당연히 따라간다했더니 약속도있고 상사랑 같이가는거라
저랑 보낼시간없다고 집에있으래요
서울가서 친구들만날까했는데 평일이라 다들 시간이 어려워 못만난다길래 그럼 안따라간다했어요
근데 출장다녀오고 2주정도지나서 알게된거죠
출장중에 여자후배를 저녁에 만났더라고요 단둘이요
제가 카톡보고 알게된거에요
눈뒤집혀 남편한테 따졌더니
저녁약속있다하지 않았냐 얘기안한건 미안한데
너가 난리치고 반대할거뻔해서 말안했데요
남편말은ㅡㅡ
작년에 시아버지가돌아가셨어요
당연히 부산에서 장례식했고요
(남편도 서울에서 초중고나옴) 멀어서 그런가
친구들 조문객이 별로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만났다던 여후배(중학교1년후배)가
서울에서 퇴근하고 새벽에 도착해서 왔더라고요
어릴때 친하기도했고 원래 이 후배가 의리가있고 어쩌고
그때 저한테 따로 얘긴안했지만 남편이 많이 고마웠데요
그래서 서울간김에 불러서 저녁사준거라고요
하..장례식때 고마워서 밥사준게 다라면
저한테 왜 거짓말해요? 카톡에 이상한내용은 없었지만
저는 너무 기분나쁘고 남편한테 서운해요
제가 아직 부모님장례를 안해봐서 그마음을 모르는건가요?
제가 기분나쁠만하지 않아요??
이 여후배도 웃긴게 유부녀고 애기도있어요
이여자 남편도 알까모르겠네요
남편은 다신 이런일없을거라고 그만하자고 귀찮은듯 말해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많이 참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