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반찬이 맛 없다는 남편

ㅇㅇ2024.10.16
조회64,161
제목 그대로 친정에서 반찬 받아오면
남편은 입을 안댑니다 입맛에 안맞고 맛이 없대요
그걸 또 대놓고 말합니다

전 당연히 엄마 음식을 먹고 자란 사람이고
또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라 맛있게 잘 먹는데
솔직히 서운+짜증납니다 (그래서 양이 많으면 혼자 처리하기 바빠요 엄마가 준 걸 버릴 순 없잖아요)

남편은 워낙 입맛이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맛있다고 하는게 드뭅니다 근데 또 본인 엄마 음식(시어머니표 음식)은 맛있다고 잘 먹는데 ㅋㅋㅋ 왜이리 짜증나죠
(저도 시어머니 반찬 잘 먹음 전 진짜 음식 안가림)

제가 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