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다가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는데... 제목 그대로 남편이 게임에 미친것 같아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결혼한 지 반 년정도 된 신혼입니다. 남편의 유일한 취미가 게임이라 터치하고 싶지 않아서 결혼초에는 잔소리를 하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게임을 매일매일 몇 시간씩, 주말엔 하루 종일 하더라구요... 저는 지방에서 남편 본가쪽으로 시집을 와서 집 주변에 사는 친구도 없는데 몇달 지내다보니 진짜 너무한다 싶어 일요일 하루는 나랑 시간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여 주 6일을 게임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제가 등산이 가고싶어 주말에 가자고하니 토요일에 게임때문에 못간다고, 일요일에 가자고 하더군요... 한번 등산 다녀오면 근육통 때문에 일요일에는 쉬고 싶어서 토요일에 가자고 하니 게임 못하게 한다고 난리입니다... (등산은 아침에 갔다가 점심먹고 바로 집으로 올 예정인데 시간이 모자라다네요..) 정말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를 않는데... 친구나 가족에게는 쪽팔려서 말도 못 꺼내겠고... 진짜 아들 하나 데리고 사는 것 같아요... 더 이상 제 말은 듣지도 않는 것 같은데 남편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873
남편이 게임에 미친 것 같아요.(조언부탁드립니다ㅠ)
제목 그대로 남편이 게임에 미친것 같아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결혼한 지 반 년정도 된 신혼입니다.
남편의 유일한 취미가 게임이라
터치하고 싶지 않아서 결혼초에는 잔소리를 하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게임을 매일매일 몇 시간씩,
주말엔 하루 종일 하더라구요...
저는 지방에서 남편 본가쪽으로 시집을 와서
집 주변에 사는 친구도 없는데
몇달 지내다보니 진짜 너무한다 싶어
일요일 하루는 나랑 시간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하여
주 6일을 게임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제가 등산이 가고싶어 주말에 가자고하니
토요일에 게임때문에 못간다고, 일요일에 가자고 하더군요...
한번 등산 다녀오면 근육통 때문에
일요일에는 쉬고 싶어서 토요일에 가자고 하니
게임 못하게 한다고 난리입니다...
(등산은 아침에 갔다가 점심먹고 바로 집으로 올 예정인데 시간이 모자라다네요..)
정말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를 않는데...
친구나 가족에게는 쪽팔려서 말도 못 꺼내겠고...
진짜 아들 하나 데리고 사는 것 같아요...
더 이상 제 말은 듣지도 않는 것 같은데
남편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