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동석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민 가운데 최동석 박지윤 부부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될 지 관심이 모인다.
전 아나운서 최동석은 지난 10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전 아내인 박지윤과의 소송을 빨리 취하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2009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동석 박지윤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지난 9월 보도돼 파장을 불렀다. 이에 최동석도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맞대응에 나섰다. 박지윤 최동석 양 측 모두 외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전노민은 최동석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부부의 쌍간 상간소로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를 언급, 최동석에게 따끔하게 충고했고, 최동석은 박지윤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이 감정적인 행동이었음을 인정했다.
이에 최동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많이 후회된다. 해결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는 있다.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미안하다. 어쨌든 나와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친구도 겪지 않았어도 되는 일들을 겪고 있는 거니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 최동석 측 관계자는 10월 16일 뉴스엔에 "최동석이 전 아내 박지윤에 대한 상간 소송 취하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윤이 최동석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소를 취하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박지윤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박아름 jamie@newsen.com
쌍간 상간소 없던 일로? 최동석 “취하 고민중” 박지윤 입장 無[종합]
[뉴스엔 박아름 기자] 최동석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민 가운데 최동석 박지윤 부부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될 지 관심이 모인다.
전 아나운서 최동석은 지난 10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전 아내인 박지윤과의 소송을 빨리 취하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2009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최동석 박지윤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 가운데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지난 9월 보도돼 파장을 불렀다. 이에 최동석도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맞대응에 나섰다. 박지윤 최동석 양 측 모두 외도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전노민은 최동석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부부의 쌍간 상간소로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를 언급, 최동석에게 따끔하게 충고했고, 최동석은 박지윤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이 감정적인 행동이었음을 인정했다.
이에 최동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많이 후회된다. 해결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는 있다.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미안하다. 어쨌든 나와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친구도 겪지 않았어도 되는 일들을 겪고 있는 거니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 최동석 측 관계자는 10월 16일 뉴스엔에 "최동석이 전 아내 박지윤에 대한 상간 소송 취하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윤이 최동석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소를 취하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박지윤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