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27세 여자. 1년 차 직장인임.알바부터 사회생활까지 짧게 일해봤지만 요즘 애들은 기성세대와 섞이지 못하는 물과 기름 같음
1. 말이 없음
내 또래 친구들은 자기 얘기 잘 안함.여럿이서 모여 있을 때 특히 잘 얘기 안 함.단 둘이 있을 때는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만 말함.회사 생활에 있어서 친밀도가 필수가 아닌 느낌
2. 무단결근 한 번 즈음 해본 적 있음.
언제든지 누구든지 똘똘 뭉쳐서 한 명 괴롭히는 일을한 번씩은 경험해봤음그래서 그런지 무단 결근 해봤다는 사람이 좀 있음문제는 이런 저런 이유로든 직장 내 괴롭힘이든 기성세대는 무단 결근 절대 이해 못함오히려 더 갈굼 받음 그럼 불명예 퇴사함
3. 자기 주장이 없는 걸 넘어 말을 못하는 것처럼 보임
기성세대에게 자주 듣는 말이 "그러면 안 되지, 그건 잘못이지, 그건 아니지."라는 말인데요즘 애들은 진짜 그런 게 없는 걸 넘어 아예 주장을 안 함상대방 기분 나쁠까 봐 엄청 신경 쓰는 것 같음.특히 모난 것, 통찰력, 빛나는 상상력, 모두 견제의 대상이 되니까 안 하는 것 같음
4. 집 살 생각 없음
자동차나 뚜벅이에 대한 애착이 있음.소비 욕구가 넘쳐나는 것도 있음. 보통 덕질이나 수집에 돈 씀.
5. 평생 직장은 없다고 생각함.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헌신하지 않음내가 발전하지 않고서는 회사도 없다고 생각함.애초에 희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