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재 중학교 2학년 학생 엄마입니다.아이가 학교에서 언어폭력의 피해로 학교가기도 힘들어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합니다.학교에 학폭신고를 했으나, 언어폭력이라 증거도 없어 처벌이 힘들다고합니다.그러면서 증거자료를 제출하라네요. 핸드폰은 등교시 학교로 제출해야하니 아이한테 바디캠이나 녹음기를 착용시켜도 되나요? 하고 물으니그것도 학교에선 허가할수 없다고하면서 증거는 무슨수로 만들어 오라는겁니까!!사람들 안보는곳에서 비아냥거리고 놀리고 인신공격이 난무하여 혼자서 화장실도 가기 힘들답니다.증거가 없으니 가해학생들이 적반하장으로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니, 선생님들께선 어느편도 들어줄수없으니무조건 증거를 만들어오라고만 합니다.가해학생들은 같은건물 같은층의 반 소속도 아니고 별관 건물에 있는 반인데 굳이 쉬는시간이나 등하교시간에 저희 아이반으로 찾아와 언어폭력 및 공포분위기조성을 합니다. 자기 반도 아니고 다른건물 다른반에 굳이 가야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것조차 조정할수 없나요?가해학생말대로 쌍방학폭이라면 그학생들도 힘들고 불편할텐데 왜 계속 우리아이 반에 오나요? 누가봐도 오해할 행동인데 저희아이 교실에 못오게 할수없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인성부에 가서 위내용을 설명했지만 쌍방으로 학폭신고를 했기에 교실에 못 오게 할수는 없다고합니다.그정도는 최소한의 안전보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교실에서마저 불안에 떠니 학교를 어떻게 갑니까. 정말 너무힘듭니다.매일아침마다 학교가기 힘들어하는 아이, 겨우겨우 억지로 학교보내면서도 늘 불안합니다.혹시 저희와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중2 딸아이 학폭으로 자살까지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