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조언구합니다.....

2024.10.17
조회518

직장생활 너무 힘드네요....

사람도 힘들고 일도 힘들어요...

본사는 서울에있고 올해 지방에 사무실을 오픈해서 직원 저포함 2명 서울에서 내려오신 상사 1명 입니다.

현재 근무 5개월차입니다.


상사는 직원들끼리 봤을때 이제 퇴임할때 다 되어 좌천되어 내려왔다고 생각할때가많아요.

업무에 대해 물어보면 잘아는게없으시고, 항상 본사에 연락을하며 일을해야되는 시스템입니다.

일이 하루하루가 오늘 이렇게 흘러가겠지 가늠이안가고 갑자기 시한폭탄처럼 떨어져요..

언제부턴가 제가 상사에게 찍힌거? 같은데 거의 한달이 되어갑니다.

저번부터 출근해서 사무실앉아있으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진짜 상담을 받아야되나 생각이되요..


상사와 트러블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읽어보시고 객관적인 조언좀 부탁함미다...

쓴소리 가능


이 전에도 업무할때 짜증부리고 신경질적으로 내게 말을 할때가있었음.

나는 상사가 그럴때마다 의기소침,화,이해안됨,억울함 등 들었음.

사실 그런것들을 받고 넘기지못하고 쌓였음.

쌓이고 쌓이다 이번에 터진거고.

몇일전에는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중 나도 이전같았으면 그냥 네 했을텐데,

그렇게 하는게아니라 나도 의견을 말해야겠다고 생각되어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또 다른업무에 대한 보복성이야기를 하지않는가.

왜 그때 000업무하고 정리파일은 보고안하냐며, 본인이 물어야지만 주는거냐고,

그래서 고용할때 신입이아닌 경력으로 뽑은거다. 알아서. 눈치껏. 그런부분들에 잘해줄거라 생각하고.이러한 말들을 함. 저말을 한건 3번이상이 됨.

그리고 어제 아침부터 인사에 대해 또 한소리를 하셨다.

보통 출근과 동일하게 인사를하며 들어와 내 자리에 앉는데. 인사에 대답이 없으심.

자리에 앉아서 pc를 키고 작동하고 뒤에야 언제왔냐며 인사소리가 작아서 안들린다. 크게해라. 하는것.

나는 궁금한게 항상 평소와 같이 인사를하는데.... 그리고 직원애가 들어왔는데 그 친구인사도 못들으신것같았다.

근데 그친구는 자리에 들어와서 이제 보이니까 인사를 해주는것.ㅋ

나는 솔직히 그것부터가 상사의 태도가 너무 ...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9시 좀 넘어서 갑자기 그 직원한테만 오늘 뭐 신청해야된다고했지? 미팅해야되는데 10시에 가능하냐고 물었다. 직원애가 가능하다고 함. 그럼 10시에 로비에서 미팅하자고 함.

그리고 10시가 되어서 직원이 저만 하나요? 라고 물었고, 제 이름도 이야기하며 같이 해야지 라고함. 나는 너무 황당했음. 나도 같이하는 미팅인데...... 그럼 왜 나한테는 아무말도 안한건지............?

그래서 근데 왜 저한테는 미팅한다고 말씀 안해주셨나요..?;;; 그러니 직원은 어제 물어봤을때 신청해야된다해서 오늘 다시물어본거다. 무슨 뚱딴지같은 말을.. 아니 그러니까 그직원애한테는 어제도 물어보고 오늘도 물어봤는데..

왜 나한테는 한마디도 안하시는거냐고,,,?;;;;; 그래서 그럼 저한테도 물어봐주셔야죠,,,;;;???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저는 그직원이랑만 하는줄 알았어요...;;;; 그러니 갑자기 10시에 미팅할건데 괜찮아요? (언짢아하듯이) 내가 직원 눈치도 봐야되고 참(눈에 힘주며 비꼬듯이)/ 네 저도 눈치보여요. / 참 힘드네요./ 네 저도 힘듦니다.

그리고 미팅자리로 감.

그리고 나한테 어느직장에 가든지 상사한테 그렇게 따지면서 말하면 안된다. 따지듯이 말할때가있다. 저번에도 그렇고. 그래서 말했지만 고용할때 신입이아닌 경력으로 뽑은거다. 라는 말을 또 하심.

나는 상사님, 그 말을 지금 제가 여기 일하면서 5번이상하셨는데, 그 말을 듣는 직원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경력직이 못뽑혀서 죄송하다 생각만해야되나요?/ 그 만큼 최선을 다 하라는거지./ 네 저는 제 나름 정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 더 하라는거지. / 네 최선을 다 하고있다구요./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더 하라고. 

그리고 왜 항상 그직원애가 휴가쓰고오면 업무에대해 브리핑을 해주면서 

제가 휴가쓰고오면 그런이야기를 안해주냐고 물으니, 

괜한 자격지심을 갖고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팅하는데, 출퇴근 뭐란안했는데 학생들도 8시반에 온다며 일찍와서 데스크에 앉아있고. 본인도 사장이 밤에도 전화올때가있는데 여러분들도 무슨일있으면 밤에 전화하고해야된다. 이런말들을함.

그리고 퇴근전에 갑자기 오늘 했던말들은 본인이 다 여러분들을 사랑해서 그런거다.

애정이없으면 그런말 하지도 않는다. 다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애정을갖고있으니 한말이다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짜 개어이가없음;;; 누가 사랑달랬냐고..;;;;;

제발 쓸데없는 개인감정담아서 일에 영향만 안끼쳤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지랄한다.... 정말.. 사랑이 그렇게 얍삽하게 직원애한테만 미팅이야기하고 나한텐 말도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사랑인가? 진짜 교묘하게 가스라이팅한다는 생각밖에안들고.

지금 직원이 나랑 직원애 둘뿐이고, 내가 나가면 지장이 많이 생기고 그럼 본인한테 피해오니까 붙잡아둬야되는데 그걸 애정과 사랑으로 포장해서 본인이 선심쓰듯이 이야기하는걸로 밖엔 안들림.


직원애의 특징은

5개월동안 같이 근무하면서, 또래이기도하고 성격도 좋고 티키타카도 잘되고 그리고 둘밖에없으니까 그래도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일하고 상사때문에 같이 힘들때도 많아서 서로 뒷담도많이하고 친해졌다고 생각함. 근데 이 직원애는 내가 처음부터 느꼈던건데 정말 여시기질+ 처세술 갑 오빠 나이차이나는 오빠두명있는 집에서 자란 딸이고, 평소 상사한테도 맘에 없는 애교도 정말 잘하고 끼부림도 장난아님.. 몇일전 상사에게 처음으로 나도 할말 다 했을때 갑자기 나를 쌩까고 말한마디를 안걸음. 정말 서운했음. 그리고 본인은 정말 활기차게 이야기하며 하하호호 거림.

정말 서운했지만, 그래 서로의 친밀도가 다를 수 있으니 괜찮냐고안물어봐준건 서운해하지말자. 근데 동료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그렇게 혼자 하하호호 거리는게 정말 얄밉고.. 내가 힘든게 혹시 저 친구는 좋은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행동이 이해가 안감. 평소 사이가 안좋은것도아니고 이야기도 잘했는데.....

근데 이번에 또 상사랑 트러블이 터지고 점심먹을때 직원한테 쌤도 이런상황 불편하죠? 죄송해요. 이런상황만들어서..말하니까 아니에요. 충분히 그럴수있다며 다른말을해줬는데

근데 이 날도 혼자 엄청 기분이 좋아서 하하호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얘가 더 싫어지고,,진짜 얘 심리가 뭔지 모르겠음..

항상 뒤에서 상사욕 같이하다가도 앞에오면 겁나 잘하고,, 정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