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수현 복귀’ 빌리 “완전체 컴백, 즐겁게 활동하겠다”

쓰니2024.10.17
조회16

 

 빌리. 사진l강영국 기자

그룹 빌리가 완전체 컴백 소감을 밝혔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16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니 5집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appendix: Of All We Have Los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빌리의 완전체 컴백은 1년 7개월 만이다. 수현은 지난해 6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문수아는 지난해 4월 친오빠인 고(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후 같은 해 9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번 앨범으로 복귀한 문수아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고, 수현 역시 “신보가 나오는 순간은 늘 떨린다. 이번에도 멤버들, 팬들과 즐겁게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하루나는 “완전체로 인사드리게 돼서 영광이다. 오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는 빌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잠시 잃어버렸던 소중한 것들을 되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한 기억 등 빌리의 내면을 비춘, ‘부록(appendix)’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