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아득바득 모았는데 암담하네요

ㅇㅇ2024.10.17
조회105,476
99년생 만으로 25살 여잔데 지금 회사생활 한지 2년 조금 넘었어요다행히 경기도쪽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월세로 나가는건 나쁘지 않고 회사에서도 그냥 다이어트 겸 도시락 도시락 사놓고 먹고있어요 회사도 자취방 근처여서 걸어다니구요그래서 월에 나가는건 월세 한 60정도에 휴대폰비, 보험료, OTT들 해서 한 15만원? 정도 나가고 월에 100씩은 무조건 적금 넣어서 2500좀 넘게 모았어요...
올해부터는 부업 해보려고 블로그랑 인스타 꾸준히 올리고 있고 앱테크 틈틈히 해서 토스 월에 한 2만원? 캐시워크로 회사 걸어다니는거 적립만해서 9천원 모았고 퍼니지는 포인트로 애플 반값으로 살수 있다길래 그거 목표로 언젠간 사겠지 하고 아끼고 아껴서 4만 5천원 정도 모았네요 부업으로는 딱 주말에 친구들 만나면서 나가는 지출? 옷 몇벌 사는 정도 생활비 벌고 있어요...
1년에 1500 정도는 모으려고 아득바득 사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20대 중후반 되니까 주변사람들 경조사비도 만만치 않아서 친구들도 안만나게 되네요... 나가면 돈드니까.. 지금 이렇게 하는게 잘 하고 있는거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급한걸까요? 이래서 집은 언제사고 결혼은 어떻게 하나 싶고.. 그냥 이게 최선일까 하는 푸념이에요...

댓글 37

ㅇㅇ오래 전

Best중간에 뜬금없는거 끼워놓은거 같은데

OO오래 전

Best1년에 1500이나 모은거면 대단한데요? 심지어 자취까지하고.. 고작 25살밖에 안됐는데요 !!! 30살되면 집사실수 있을꺼예요

ㅇㅇ오래 전

Best회사 생활하는데 블로그 인스타에 앱테크까지 언제해.. 진짜 힘들게 사네

ㅇㅇ오래 전

저는 나이가 어리시니까 일단 파이를 크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좋은 편이면 자격증 같은걸 따는 것도 추천하고 저랑 13살 차이 나는 것 같은데 나중에는 1년에 5~6천만원도 모을 수 있으니까 아직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돈은 계속 열심히 몹되 한 20~30만원은 내 취미비용으로 만들어놓고 그걸로 한달에 한번씩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돈만 몹다가 20대 다 날아가면 아깝잖아요.

ㅇㅇ오래 전

사회 초년생은 적게 버니까 적게 모으는 게 당연함. 사회 초년생은 부업할 시간에 업무 스킬 늘려서 승진하고 이직하는 게 앞으로의 인생에 더 도움됩니다.

ㅇㅇ오래 전

남자들은 더 아득바득 살고있다...데이트비용 쓰면서 집살돈까지 모으려고...... 그리고 25살에 그정도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페미질하며 여행이나 쳐 다니다가 취집하는것보다 훨씬 잘 살고있구만 뭐

ㅇㅇ오래 전

분발하세요. 1년에 1500이면 잘모은거지 시작은 3천부터고 증권사 CMA계좌 이자높은거 만들어서 넣어두세요.

ㅇㅇ오래 전

제가 도와드릴게요!! 직장인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금요일입니다! 퍼니지는 포인트로 애플 반값으로 살수 있다길래 그거 목표로 언젠간 사겠지 하고 아끼고 아껴서 4만 5천원 정도 모았네요

오래 전

저것도 못모은사람들은 사람도 아님? 뭘 암담하다는 표현까디 쓰면서 내려치기를 하는건지; 남이랑 끝없이 비교하는 성격이 이상한거지.

ㅇㅇ오래 전

이런 여자가 취집하려는 여자보다야 낫지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적금150으로올리셈

ㅇㅇ오래 전

잘 쓰셨다 ㅎㅎ 일 열심히 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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