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트레이너의 여자회원관리 어디까지..?

노무힘두로2024.10.17
조회1,987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는 36살 트레이너로 오랫동안 일해왔습니다
사귄건 이제 10달 되어가지만
몇년전에 운동하다 알게됬다가 연이 끊어졌다가 다시 만나 연애를 시작했어요

제가 일도와주러가서도 여러차례보았고
카톡도 하는거도 자주봐서 내용도 잘압니다(평소 신경쓰이게 행동응 많이해서 ㅠㅠ)

그런데 회원관리라고 하는 본인의 태도가 저는 아무리 이리저리 생각해도 이해가가지않아 질문합니다

회원관리랍시고하는 제가 이해안되는것들은 대략
저는 회원이면 (누구)님 이라고 불러야한다고 생각하고
친해져서, 어려서 (누구)야 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다른 호칭 아니 애칭?
돼지야 대지야 누나야 공주님 여신님 레깅스여신 이런것들.?
왜이렇게 불러야되는건지…?
뭐 전에 어떤 트레이너가 일하면서 여자 회원들 몇몇한테 여신님들이라 불러서 그대로 어쩔수없이 해야된다 그분들이 그런말을 좋아한다 어쩐다…
굳이…?

또 여자회원에게 굳이 안해도댈거같은 불필요한 신체접촉.
그 부위가 잘되고있는지는 말로해서 이해못한다면
본인 몸을 가르키면서. 아니면 다른물체로 터치.
그래도 정 안되면 팔꿈치나 손가락 뒷등쪽으로 터치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여자회원터치는 본인도 회원도 서로 서로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회원과의 주고받는 내용은 카톡이든 수업시간이든
그저 운동과 식단과 관련된 내용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운동한셋하고 쉬는타임에 어디살고 무슨일하는정도 까지. 더 들어가면 가족관계. 등까지는 그럴수있다생각해요
그런데 남친이있는지. 애가 있는지. 이혼했는지 등이나
대놓고 하는 몸칭찬. 필요없는 얼굴칭찬까지
이쁘다. 몸도 이쁜데 얼굴도 이쁘다. 얼굴도 이쁜데 몸도 이뻐지면 큰일났네. 화장안해서 더 청순하네. 덕분에 수업하면서 힐링했네 눈호강했네
이런말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보면 진짜 둘이서 ㅈㄹ쑈하네 이런느낌이에요 말하는놈이나 받아치는년이나
서로 칭찬주고 받으며 하하호호
카톡내용보면 가관이에요 카톡만 보면 둘이 썸타는사인줄..
또 회원들이랑은 인스타 다 맞팔하고 회원이 스토리올리면 굳이 먼저 또 디엠보내고..

또 밤늦은 시간에 연락하며 잘자라는 말 굿밤이라는말을 굳이 왜 하며 이런저런 카톡을 밤 열두시 넘어서 한시 두시에도 카톡하는 회원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얼마나 격의없는 사이들이
많은지 별말들을 다하면서 지내더군요

근데 맨날 제가 예민한거라며 제가 주변지인들한테 이야기하고 그러면 다 제 지인이라 편들어주는거라고 그러고
그전 연애햇던 다른사람들은 이해했다는둥. 같은 트레이너들은 다 그럴거라는둥 자기는 아니라는둥 그러는데
보통. 보편적으로 이런것들은 다 여자친구 입장으로서 충분히 기분나쁘고 속상할일 선넘는 일 아닌가요..?

자세히 적지는 못하지만 그럴만한 일들도 있고
저 만나기전에는 회원들이랑 다같이도 1:1로도(여자랑도) 밥먹고 술먹고 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 신경쓰여서
저도 너무 힘들어요..

다 회원관리라고 하는데 자기도 힘들다고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어떤면에서는 자기도 신나서 그러는거같아요..
제가 이렇게까지 힘들어하고 싫다고하고 계속 그런걸로 부딪히는데…

본인은 여자친구 있는거 카톡,인스타 다 공개하고(처음에는 싫다더니 회사에서 그런거 하지말라고그랬다했는데 제가 계솟 하라고그래서 했어요) 같이 일도와주러 오는데 뭐가 문제며 당당하다고 하는데.. 해논다한들..저는 잘 모르겠어요..

항상 같은문제로 싸우는데 저사람은 생각하는거 자체가 달라서 이해를 시킬수도 없고
사실 이번에 또 크게 싸우고나서 진짜 안그런다고하는데 모르겠어요 자꾸 더 상상되고 지옥에서 살고있는 요즘입니다

제주변들은 다 제편이라 그렇게 말한다고 하는데
생전 모르는 여러분의 의견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