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故 문빈 보낸 문수아, 슬픔 딛고 활동 재개 "많은 응원 부탁"(종합)

쓰니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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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 문수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쇼 챔피언' 생방송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친오빠인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을 떠나보낸 지 약 두 달 만이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문수아는 14일 '쇼 챔피언' MC 복귀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이날 MBC M '쇼 챔피언' 측은 문수아가 포함된 생방송 출연자 명단을 공개했다.

팀 활동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이날 "오는 14일 '쇼 챔피언' MC 복귀를 시작으로 문수아가 팀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이어 "아티스트 케어를 최우선으로, 문수아 및 빌리 멤버들의 활동을 세심하게 서포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수아의 오빠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문빈, 문수아 남매는 그간 방송에도 여러 차례 함께 출연할 만큼 두터운 우애를 자랑해왔던 바. 갑작스러운 친오빠의 비보는 문수아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이에 문수아는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4월 26일부터 '쇼 챔피언' 생방송에 불참했고 팬사인회, 일본 데뷔 쇼케이스 등에도 함께하지 못했다.





문수아는 지난 6일 문빈의 49재를 치렀다. 문수아는 이튿날 SNS에 "하나뿐인 나의 오라버니. 아직도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사랑하고 사랑할게"라며 오빠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문빈의 추모공간은 최근 판타지오 사옥에서 외부로 옮겨졌다.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 있는 사찰인 국청사 내에는 지난 7일부터 문빈 추모공간이 운영 중이다.

공미나 기자(mnmn@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