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김충재에 빠진 이유 "어릴 때부터 예체능 좋아해"

쓰니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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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정은채가 미술, 발레, 영화 등에 큰 애정을 보였다.


정은채는 지난 8일 KNOCK KNOCK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영국에 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공부했던 정은채는 "어릴 때부터 예체능 정말 좋아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다가(중퇴했다)"고 말했다.

또 "발레를 좋아해서 진지하게 하고 싶어했다"면서도 "엄마가 '너무 잘 먹는 거 같은데 발레 할 수 있겠어?'라고 했다"며 웃었다.

대학교를 그만두고 연기에 도전한 것에 대해 정은채는 "공부에 대한 호기심은 항상 있다. 배우는 걸 좋아한다"면서도 "(대학을 그만둔 건) 전혀 아쉽지 않다. 엄마랑도 최근에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게 된 이유로 정은채는 "자기 확신도 있었고, 용기나 패기가 있었다. 내 마음이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큰 걱정이나 잡다한 생각이 없었다"며 그 확신에 대해 "영화가 너무 좋아서 만족 이상으로 행복하다"며 현재 삶에 만족스러워했다.

정은채는 지난 3월 동갑내기 미술작가 김충재와 열애를 인정했다. 둘은 김충재의 작업실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은채, 김충재에 빠진 이유 "어릴 때부터 예체능 좋아해"

(사진=KNOCK KNOCK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