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 직장생활 힘드네요.

오키토키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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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도시 서식중인 26 남자입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난감한 일을 겪은 후 약 1달이 너무 힘드네요.
등록금 납부만 잘 하면 졸업장 주는 그런 대학 졸업 후,
반년을 빈둥대다 자난 9월 지역 내 소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내국인 30 외국인 10인 정도의 제조업입니다.
저희 부서는 간판만 품질관리,테스트 부서인데
남자팀장 한명에 여성직원 3 그리고 저입니다.
42,37,34 여성들이고 37인 분은 결혼했다 이혼한 상태고
나머진 미혼이십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 말, 42가 너 첫월급날인데 치킨 쏴라한게 발단이었습니다.
저희회사는 월급을 한달 미뤄 줘서 사실 첫월급은 이번달 말일입니다. 그래도 알겠다하고, 혼자 배민으로 호ㅅ이두마리 주문하려는데 42가 자기가 골랐다고 링크 보내더라고요.
5만얼마.부담은 됐지만, 폰소액결제로 결제하고,
음식을 받으니 양이 많더라고요.
이걸 다 먹겠나 싶어 총무부에 여성분 한분께 오셔서 드시라한게 이렇게 됐습니다. 42가 갑자기 난 안먹는다 이러면서 먹던 닭다리 던지고 나가 버리고,34가 넌 이제 큰일났다 왜 쟤를 불렀냐 거리고, 37은 가서 빌어라 거리고.난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고. 그날 이후로 34 37 돌아가면서 커피사줘서 풀어줘라. 뭐해서 풀어줘라 해서 긁은 소액결제만 20이 넘어가 이제 부담이 됩니다.
즈들끼리 있을 땐 히덕대다가, 저만 보면 인상을 씁니다.
팀장은 강 건너 불구경이고, 내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총무과 여직원 부른게 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