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코드 잘 맞고 같이 있으면 대화가 한시도 안끊기는 진짜 친한 친구였거든 중딩때부터 8년지기 친구고 옛날엔 진짜 말한마디만 해도 배터져라 웃고 그렇게 친했었는데 요즘 그 친구랑 어색해진 것 같음... 딱히 싸운 건 아니야 근데 다른 대학에 가다 보니까 지역도 달라지고 공통적인 화제도 없고 그리고 뭔가 중고딩 때랑 다르게 서로 취미나 좋아하는 것도 묘하게 달라진 느낌.. ? 대학 들어갔을 때부터 조금씩 느끼긴 했는데 요즘은 오랜만에 봐도 할 얘기가 없고 진짜 둘 다 억텐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느낌이야ㅠㅠ 몇년전만 해도 둘이서 노는 게 진짜 재밌었는데 이젠 그 친구랑 만나면 오히려 텐션이 떨어지는 느낌.. 혹시 나처럼 아무 계기 없이 찐친이랑 어색해진 경우있니 이럴 때 어떡해야 될까 차라리 싸운 거였음 풀기라도 할 수 있지ㅠㅠ
찐친이랑 어색해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