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의자에 앉아 뭔가 하고있는데

ㅇㅇ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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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다가와서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줬어
나 너무 황홀해서 할 말을 잃고
그렇게 가만히 한참을 있었어
니가 내 등에서 혹시라도 떨어질까봐 얌전히 있었어
아가를 업고 있는 것처럼, 내가 아가가 된 것처럼
영원같은 행복을 느꼈어
정말 깨어나기 싫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