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 분이 왕호떡 조카 맛있게 먹길래 나도 사먹게됨... 그분 또 마주쳤는대 이번에 케밥 조카 맛았게 먹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케밥줄 섬 지나가다가 우연흐 보니 그분이 떡볶아 부스에서 떡튀순 조카 맛있게 먹길래 나 거기에 휘말림 이제 더 먹으면 안돼 했는데 그분이 치킨 야무지게 먹음.... 나 설득 당해서 치킨 사먹음 맥주 까지.... 더이상 안먹겠다고 내 안의 나와 다짐 했는데 그 망할 인간이 철판 곱창 순대 볶음 야무지게 조지고 있는겨 무시 하려는데 조카 맛있게 먹는거임 오늘 하루는 돼지 되는거야 하면서 먹음 더이상 안먹으려는데 그 사람 마라탕 먹는거 봐버림.... 그 믾은 인파중에 왜 내눈에 자꾸 보이냐 나 다이어트 망할게 하려고 누가 심어 놓은 스파이다 근데 너무 먹고싶어 오늘만... 아냐 집에 가자 하고 집에옴 자려는데 마라탕 생각에 도통 잠이 안와서 새벽4시에 마라탕 시킴 오늘 낮에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가 충격받음811
어제 야시장에서 만난 빌런
나도 사먹게됨...
그분 또 마주쳤는대 이번에 케밥 조카
맛았게 먹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케밥줄 섬
지나가다가 우연흐 보니 그분이
떡볶아 부스에서 떡튀순 조카 맛있게
먹길래 나 거기에 휘말림
이제 더 먹으면 안돼 했는데
그분이 치킨 야무지게 먹음....
나 설득 당해서 치킨 사먹음
맥주 까지....
더이상 안먹겠다고 내 안의 나와
다짐 했는데 그 망할 인간이
철판 곱창 순대 볶음 야무지게 조지고
있는겨
무시 하려는데 조카 맛있게 먹는거임
오늘 하루는 돼지 되는거야 하면서
먹음
더이상 안먹으려는데 그 사람 마라탕
먹는거 봐버림....
그 믾은 인파중에 왜 내눈에 자꾸 보이냐
나 다이어트 망할게 하려고 누가 심어 놓은 스파이다
근데 너무 먹고싶어 오늘만...
아냐 집에 가자 하고 집에옴
자려는데 마라탕 생각에 도통 잠이 안와서
새벽4시에 마라탕 시킴
오늘 낮에 체중계 위에 올라갔다가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