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연락없어서 차단박고 끝내려고 하는데 너무 사람이 생기가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 후들거리는데 저 아직 젊어서 ..이러면 안되거든요. 무작정 다시 연락해보고 진짜 아니면 그때가서 다시 찰까요 지금 내가 연락하면 다시 두근두근 기분좋아서 신난채로 나한테 직접 카톡으로 애정표현도 없이 전화씹을 거 생각하면 진짜 벌써부터 빡치기 시작해요. 하지만.. 그렇게라도 일단 내가 살아나야할 것같아요. 그래야 일을 하지 않을까요.. 연락이 얼마나 없을지 모르니까 진짜 화가 나지만 이름도 지 이름 맞는지 나이도 몇살인지 모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나싶어요. 내가 걔를 좋아하니까 이만큼 아픈거겠지 이래 혈색도 없이 사람이 퀭한데.. 더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골병들어서 앓아누울 것같아여... ㄱㅅㄲ.... 연락좀 쳐해라진짜... 이지경이 되도록 전부 니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혼자 염병을 떠는데 너는 모든 원인의 제공자인 주제에 뭐라고? 지가 더 내가 만족하게 노력을 할 수 없을것같다는 개소리나 해대고 있고 장난하냐 평생 내 노예로 사는게 니 운명이니까 너의 분수를 알고 사죄해라 내 불행이 곧 니 불행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도록 하셈.
사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