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대화를하면서

ㅇㅇ2024.10.19
조회35


제가 부족한게 많은건 인정합니다

딸로써 제밥벌이하려고 제생활에 허덕이다보니

제생각에도 저는 그닥 좋은딸은 아닌것같습니다

요즘들어 되는일도 하나없고 자존감이 바닥을치며

회사에서 당했던일들이나 개인적으로 억울했던일들이

저자신을 괴롭히곤 하는데

엄마랑 항상 대화를 하다보면 항상 지적을당하고 뼈때

리는말을 자주듣습니다.. 저도 맞는말을 하니까 인정하

고 수긍은하는편이에요 근데

딸을 낳아보니 다소용없어서 아들하나날걸 후회된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세요 딸낳아보니 별거없다는 말도 거의

대화할때마다 하시고 저는 지금은 서로 힘든시기이니

왠만하면 대화를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인데 저도 그릇

이 작은거겠죠.. 항상 엄마와 대화후에는 난결국 실패

자고 이미 좋은인생을 살기엔 늦은 인생이됐다는 결론이

난것만같고 늘 억울한마음이 듭니다


엄마랑 대화를 어떻게해나가야 옳은걸까요?그냥 깊게

얘기가 들어갈때 자리를 피해버리면 서로 감정이 생길까

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님 첨부터 이상한얘기

하면서 자기신세한탄시작하면 자리를 떠야하나 참저도

우유부단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