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결혼한지 일년반 되었고 곧 100일을 앞둔 딸을 키우고있습니다.
원래도 자주 싸우는 편 이었지만 요즘들어 더 싸움이 잦습니다.
일단 남편은 말투가 항상 저를 하대하는? 아이에게 대하는 것 처럼 말을 합니다.
남편이 미역국 끓인다고 미역 좀 찾아달라하길래
서랍을 열어서 찾고있는데
남편- “냉장고 위에 있지않나?”
하길래 냉장고 위를 찾아봤더니
남편-“아니 밑에 칸 서랍까지 먼저 보고 냉장고 위를 확인해 답답하게 왜그래”
라고 하길래 기분이 확 상해서 냉장고 위 얘기를 하길래 한번 본건데 뭐가 기분 나쁘냐라고 하니
남편- “서랍 보는김에 보고 확인하면 되지 시간 아깝게 굳이 냉장고를 먼저 보냐” 라고 하더군요...
평소 남편은 일의 효율성을 엄청 따져요
그 외에도 식사하려고 반찬을 나르는데 저는 한손에 하나씩 접시를 들고 두손 바쁘게 상차리는데 “이것도 가져가라니까?“
“후..” 이런 한숨을 쉽니다 답답하다는 듯이요
그럼 저도 한손에 접시 하나씩 들고 갖다놓는데 왜그러냐 기분나쁜티를 내면
왜 짜증이냐 그리고 하나정도 더 들수있지않냐 라고 툴툴거려요..
마치 사장과 일 못하는 직원 사이 같습니다.
오늘 대판 싸우고 나온 이유는
제가 시어머니랑 성향이 많이 달라 불편한 일이 몇번 생겨서
통화는 잘 안하고 남편한테 토스를 자주해요
내일도 아기 백일잔치라서 몇 시쯤 오시냐, 누구누구 오시냐 한번 통화해보라고 몇일 전부터 말하니 알겠다고 해본다 하더라고요
당장 내일이니 오늘 다시 통화해봤냐 하니까
있다가 해본대서 기다리고 있는데 밤 늦게까지 말이 없길래 또 물어봤더니 안물어봤다고 너가 좀 통화하면 안되냐고 왜 전화를 못하냐고 승질을 내더라고요
제가 물어봐달라하면 항상 이런식으로 끝까지 안물어봅니다..
그러다 결국 제가 통화하기도 하고요
그냥 성향이구나 하고 참았는데
알겠다고나 하질말던지 대답은 열심히 하고 돌아오는 말은 “그렇게 궁금하면 너가 물어봐“ 네요
참다가 터져서 화내면서 내 말은 중요하지도 않냐 하니
자기딴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같고 굳이 물어봐야하나 싶어서 그냥 기억에서 지웠대요 사람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다르다면서요...
중요한 일이면 자기한테 중요하다고 말하지 그랬냐고 하네요..
저같으면 그냥 잠깐 통화해서 물어보고 말텐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싫은건지 이게 싸울 일 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내일 아기 백일잔치인데 한참 울다가 밖에 나와서 이러고 있네요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남편의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때문에 못살겠어요
이 새벽에 집에서 나와 밖에서 급하게 쓰는거라
두서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결혼한지 일년반 되었고 곧 100일을 앞둔 딸을 키우고있습니다.
원래도 자주 싸우는 편 이었지만 요즘들어 더 싸움이 잦습니다.
일단 남편은 말투가 항상 저를 하대하는? 아이에게 대하는 것 처럼 말을 합니다.
남편이 미역국 끓인다고 미역 좀 찾아달라하길래
서랍을 열어서 찾고있는데
남편- “냉장고 위에 있지않나?”
하길래 냉장고 위를 찾아봤더니
남편-“아니 밑에 칸 서랍까지 먼저 보고 냉장고 위를 확인해 답답하게 왜그래”
라고 하길래 기분이 확 상해서 냉장고 위 얘기를 하길래 한번 본건데 뭐가 기분 나쁘냐라고 하니
남편- “서랍 보는김에 보고 확인하면 되지 시간 아깝게 굳이 냉장고를 먼저 보냐” 라고 하더군요...
평소 남편은 일의 효율성을 엄청 따져요
그 외에도 식사하려고 반찬을 나르는데 저는 한손에 하나씩 접시를 들고 두손 바쁘게 상차리는데 “이것도 가져가라니까?“
“후..” 이런 한숨을 쉽니다 답답하다는 듯이요
그럼 저도 한손에 접시 하나씩 들고 갖다놓는데 왜그러냐 기분나쁜티를 내면
왜 짜증이냐 그리고 하나정도 더 들수있지않냐 라고 툴툴거려요..
마치 사장과 일 못하는 직원 사이 같습니다.
오늘 대판 싸우고 나온 이유는
제가 시어머니랑 성향이 많이 달라 불편한 일이 몇번 생겨서
통화는 잘 안하고 남편한테 토스를 자주해요
내일도 아기 백일잔치라서 몇 시쯤 오시냐, 누구누구 오시냐 한번 통화해보라고 몇일 전부터 말하니 알겠다고 해본다 하더라고요
당장 내일이니 오늘 다시 통화해봤냐 하니까
있다가 해본대서 기다리고 있는데 밤 늦게까지 말이 없길래 또 물어봤더니 안물어봤다고 너가 좀 통화하면 안되냐고 왜 전화를 못하냐고 승질을 내더라고요
제가 물어봐달라하면 항상 이런식으로 끝까지 안물어봅니다..
그러다 결국 제가 통화하기도 하고요
그냥 성향이구나 하고 참았는데
알겠다고나 하질말던지 대답은 열심히 하고 돌아오는 말은 “그렇게 궁금하면 너가 물어봐“ 네요
참다가 터져서 화내면서 내 말은 중요하지도 않냐 하니
자기딴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같고 굳이 물어봐야하나 싶어서 그냥 기억에서 지웠대요 사람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다르다면서요...
중요한 일이면 자기한테 중요하다고 말하지 그랬냐고 하네요..
저같으면 그냥 잠깐 통화해서 물어보고 말텐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싫은건지 이게 싸울 일 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내일 아기 백일잔치인데 한참 울다가 밖에 나와서 이러고 있네요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고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두서 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