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아파트 8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을 벌이던 이삿짐센터 직원 2명이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은 사망했다. 20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안양시 동안구의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조사 결과 이날 사고는 해당 아파트 세대에서 이사를 나가는 집의 에어컨 실외기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와 60대 남성 B 씨가 철제난간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사고로 A 씨가 숨졌고, B 씨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파트 8층서 2명 추락 1명 사망 1명 중태
20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쯤 안양시 동안구의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조사 결과 이날 사고는 해당 아파트 세대에서 이사를 나가는 집의 에어컨 실외기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와 60대 남성 B 씨가 철제난간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사고로 A 씨가 숨졌고, B 씨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