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꺼줘" "리드해줘"…박소영문경찬, 12월 결혼 앞두고 애정 과시

쓰니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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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12월 결혼식을 앞둔 박소영 문경찬 커플이 애정을 과시했다.


박소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 예비 신랑 문경찬과 동반출연했다.

박소영은 "오늘 같이 라디오에 출연한다고 주변에 다 알리고 다녔다"며 첫 동반 출연에 대한 설렘을 보였다.

둘은 서로의 첫 인상을 비롯해 결혼 준비 과정까지 모두 공개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문경찬은 "소영 씨가 잘 리드를 해준다"고, 박소영은 "제가 정신이 없을 때면 경찬 씨가 불을 꺼준다"라며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문경찬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예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실물 미인이라 생각했다. 작년에 은퇴하고 쉬는 도중,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그때 박소영이 옆에서 응원을 많이 해줬다. 그런 모습이 믿음직스러웠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처음 봤을 때 활짝 웃으면서 오는데 그 인상 자체가 너무 좋았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대화를 하는데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는 모습이 멋있었다"라고 털어놨다.

1987년생 박소영은 야구선수 출신 1992년생 문경찬과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BC 표준FM)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