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5개월을 앞두고 있는 딸맘이에요.. 최근 이사를 해서 친구네 부부가 놀러왔었어요 친구네도 3살짜리 애기가 있고, 각자 애기들 재우고 술자리를 가졌어요 제가 먼저 취해버리는 바람에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친구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에 제 친구랑 남편이 키스를 했어요 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손이 떨려서 너무 힘들어 죽어버리고싶어요 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편이라고 항상 사랑꾼 노릇을 많이 해왔던 남편이라 더 배신감이 크고 상처도 더 깊네요.. 저희집 거실에 홈캠이 있어요.. 우연히 홈캠을 돌려보다 알게됐는데 진짜 헛웃음만 나오다가 펑펑 울면서 어제 이혼하자고 했어요.. 아직 애기가 어려서 사실 이혼이라는게 쉽진않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기서라도 위로와 조언을 받고다 올려보아요..제발 도와주세요..42
진짜 죽고싶은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근 이사를 해서 친구네 부부가 놀러왔었어요
친구네도 3살짜리 애기가 있고,
각자 애기들 재우고 술자리를 가졌어요
제가 먼저 취해버리는 바람에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친구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에 제 친구랑 남편이 키스를 했어요
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손이 떨려서 너무 힘들어 죽어버리고싶어요
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편이라고 항상 사랑꾼 노릇을 많이 해왔던 남편이라 더 배신감이 크고 상처도 더 깊네요..
저희집 거실에 홈캠이 있어요..
우연히 홈캠을 돌려보다 알게됐는데
진짜 헛웃음만 나오다가 펑펑 울면서 어제 이혼하자고 했어요..
아직 애기가 어려서 사실 이혼이라는게 쉽진않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기서라도 위로와 조언을 받고다 올려보아요..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