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신랑 입장 때 안재욱 단독으로 박수쳐 “프로불참러 논란 종결”(컬투쇼)

쓰니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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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이해정 기자] '컬투쇼' 최성민이 어제 진행된 개그맨 조세호 결혼식을 언급했다.


10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DJ 김태균, 문세윤 진행 하에 게스트 최성민, 홍윤화가 출연했다.

조세호는 지난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세호 신랑 입장 때 안재욱 단독으로 박수쳐 “프로불참러 논란 종결”(컬투쇼)왼쪽부터 홍윤화, 최성민, 문세윤, 김태균(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 자리에 참석한 최성민은 "제가 본 결혼식 중 제일 규모가 컸고 축가가 태양, 거미, 김범수 등 쟁쟁하지 않았냐. 또 지드래곤이 제 대각선에 앉았는데 눈이 마주쳐도 인사는 못했다. 제가 선배긴 한데"라고 목격담을 소개했다. 이어 "화장실 갈 때 따라갔는데 차마 사진 찍어달란 말이 안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윤화는 "진짜 별로다. 왜 따라가냐"고 타박했다.

문세윤은 "저는 지드래곤 씨랑 거리가 멀었다. 특히 안재욱 씨가 와서 화제였다. 조세호 씨가 안재욱 결혼식에 안 와서 프로불참러가 됐는데 완벽히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 씨가 입장할 때 안재욱 씨가 단독으로 일어나서 박수를 쳤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세호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주례 전유성, 사회 남창희, 축가 김범수 태양 거미, 이동욱 축사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