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초면이었고 제 남자친구가 너가 ○○이 동생이구나 누나 말 안 들으면 형이 혼낼거다 라고 농담식으로 말했는데 그 말에 별 대답없이 꾸벅 인사하고 갔던 동생이 집에 가서 부모님한테 누나 남자친구 좀 껄렁거리는거 같다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초면에 반말을 한 건 약간 의아하긴 했지만 결혼할 사이고 그렇게 되면 매형/처남 관계가 되는거라 남친이 좀 친해지고 싶어서 친근하게 다가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평소에 제 남동생 만나보고 싶어했습니다) 왜 동생이 그렇게까지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돼서 조금 따지듯이 말했더니 강하게 받아치더라구요...
제 남자친구보고 껄렁거린다는 남동생
서로 초면이었고 제 남자친구가 너가 ○○이 동생이구나 누나 말 안 들으면 형이 혼낼거다 라고 농담식으로 말했는데 그 말에 별 대답없이 꾸벅 인사하고 갔던 동생이 집에 가서 부모님한테 누나 남자친구 좀 껄렁거리는거 같다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초면에 반말을 한 건 약간 의아하긴 했지만 결혼할 사이고 그렇게 되면 매형/처남 관계가 되는거라 남친이 좀 친해지고 싶어서 친근하게 다가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평소에 제 남동생 만나보고 싶어했습니다) 왜 동생이 그렇게까지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돼서 조금 따지듯이 말했더니 강하게 받아치더라구요...
내년에 결혼할 예정인데 시작도 전에 껄끄러운게 생기니까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제가 나서서 둘의 관계를 진전시키는게 아무래도 나을까요?
저는 스물 여덟, 남친은 서른, 남동생은 스물 여섯입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