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을 무시하는 남자친구

안녕2024.10.22
조회23,220
남자친구가 항상 남을 무시해요.정말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사람 대부분을 다 무시해요.그런데 그게 특히 옷차림이 허름하거나 + 사회적 약자들 +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한텐 더 심하고자기 맘에 조금이라도 안들면 그 사람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뒤에서 평가하고 욕하고그냥 진짜... 직업, 차, 옷차림 같은 보여지는 거에 따라 사람 평가하는 것도 심하고..
돈있는 집에서 외동 아들로 태어나 본인 직업도 사자 들어간 전문직이고 뭐 하나 불만일게 없는 사람인데 도대체 무슨 심리로 저러는 걸까요?심지어 자기 밑에 일반 직원들은 얼마나 무시하나 몰라요.걔네는 그냥 마네킹 처럼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데 뭔 말이 그리 많은 지 모르겠대요.그사람들 고생하는 건 하나 생각안하고요.
남이 본인한테 좀만 피해주면 노발대발 법에 뭐에 다 따져가며 난리치고본인이 남한테 하는 건 상관없고..
속으론 저도 평가하고 무시하고 한심해할까 걱정했었는데 이젠 그냥 저도 짜증나네요.옆에서 이런저런 짜증 불만 다 받아주기 싫어서 조만간 헤어질거긴 한데
저 진짜 궁금해요왜 그러는 걸까요?부자 착하다는 친구말ㅋ 얘보니 아닌 것 같고.아니 그 사람들이 자기 걸 뺏는 것도 아니고. 딱히 피해를 주지도 않는데.뭐가 그렇게 못마땅해서 안달일까요?그리고 이미 가진것도 많으면서 돈에 대한 집착은 얼마나 심한지 몰라요.진짜.. 뭐가 모자라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