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전형적인 회피형인간이라
조금만 싸워도 가출하고(최장 2개월. 신혼 초부터. 현재 십수년 함께 살면서 수없이 가출함)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가 전혀 안 통함
인간미가 전혀 없고 로봇이랑 사는 기분.
아스퍼거 증후군은 아닌데 처음에 헷갈렸음
교감이 안됨
나는 가장 친밀한 인간 관계가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가족끼리의 따스한 정도 나누고 진솔한 대화도 하고싶고
서로 토닥이며 잘 지내고싶은데 곁을 안 준다고 해야하나?
너무 지치네요...
(일상대화조차 안돼요)
이런 아내분들 (잘은 없지만)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이 생각하며 이혼 안하고 참고 지냈어요
근데 한계에 다다른것같아요
대화를 하고싶은데 회피만 하고 전혀 대화가 안 되네요
그리고 살면서 한번도 사과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이게 정상적인 부부관계는 아니잖아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기분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배우자가 버거운 사람 있나요?
조금만 싸워도 가출하고(최장 2개월. 신혼 초부터. 현재 십수년 함께 살면서 수없이 가출함)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가 전혀 안 통함
인간미가 전혀 없고 로봇이랑 사는 기분.
아스퍼거 증후군은 아닌데 처음에 헷갈렸음
교감이 안됨
나는 가장 친밀한 인간 관계가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가족끼리의 따스한 정도 나누고 진솔한 대화도 하고싶고
서로 토닥이며 잘 지내고싶은데 곁을 안 준다고 해야하나?
너무 지치네요...
(일상대화조차 안돼요)
이런 아내분들 (잘은 없지만)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이 생각하며 이혼 안하고 참고 지냈어요
근데 한계에 다다른것같아요
대화를 하고싶은데 회피만 하고 전혀 대화가 안 되네요
그리고 살면서 한번도 사과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이게 정상적인 부부관계는 아니잖아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기분입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