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중반 넘어가니 넌 남자안만나냐 결혼안할거냐 모임나가면 다 손주 자랑한다
엄마한테 이말들었는데 눈물고이면서 폭행 충동들었다
지난날 별거 아닌 나 사랑해준 구남친한테 고맙고 엄마한테 주늑들어 남친이 싫은 소리 듣게되도 바보같이 못막아준 비겁한 나 자신한테도 부끄럽다
걘 요새 뭐한대 결혼안했대? 연락안해?
이 개소리하는데 진짜 미친연처럼 괴성질렀다...
앞으로도 남자 만날생각도 없고 모든 자존감 다 죽여놓고 노처녀 취급하는 엄마 보니 더더욱 결혼생각도 없고 엄마랑도 연 끊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