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길 다막아놓고 결혼안할거냐는 엄마

ㅇㅇ2024.10.23
조회194,289
말그대로 20대때는 남친 있으면 쥐잡듯 통제하고 걔네집 호구조사부터 통금까지 데이트방해에 진절머리나서 남자가 정떨어지게끔 방해해서 내 연앳길 막더니
이제 30중반 넘어가니 넌 남자안만나냐 결혼안할거냐 모임나가면 다 손주 자랑한다

엄마한테 이말들었는데 눈물고이면서 폭행 충동들었다

지난날 별거 아닌 나 사랑해준 구남친한테 고맙고 엄마한테 주늑들어 남친이 싫은 소리 듣게되도 바보같이 못막아준 비겁한 나 자신한테도 부끄럽다

걘 요새 뭐한대 결혼안했대? 연락안해?
이 개소리하는데 진짜 미친연처럼 괴성질렀다...

앞으로도 남자 만날생각도 없고 모든 자존감 다 죽여놓고 노처녀 취급하는 엄마 보니 더더욱 결혼생각도 없고 엄마랑도 연 끊고 싶다

댓글 175

ㅇㅇ오래 전

Best예전에 연애못하게해놓고 이 나이에 어떻게만나냐 못만난다고하면 그때 그랬던걸 후회하는게 아니라 너가 매력있음 지금이라도 만나지 이러고 결혼안할거라하면 옛날일을 아직도 얘기하냐고 성격 이상하고 고집쎄다고 그냥 다 자식탓함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그렇게 애들 성인됐는데 외박어쩌구하던 판 작성하던 사람들이 이걸 봐야하는데 외박이 문제가아니라 애 앞길을 막아놓고

ㅇㅇ오래 전

Best나도30살인데 아직도 남자데리고가면 쟤는어째서싫고 얘는어째서싫고 싫어하는요소뺀애로 데려가도 너는그정도애뿐이 못만나냐 누구는어쩌고 화딱지남 ..그냥내수준이 그래서그런걸 남의잘난딸자식사위랑비교해.. 노처녀로살기싫다하니 결혼하면여자고생이니 엄마랑평생살자이러고.. 웃긴건 엄마는아빠욕하면서 이혼안함 그냥 미친머저리라 생각하고 한귀로흘려야지 엄마입맛맞는남자는 나를거들떠도안보는데 내탓으로치부하고 자존감도둑일뿐이지

ㅇㅇ오래 전

Best대부분의 여자들 부모가 저런 거 같아요.. 저도.. 이제 곧 30인데 똑같네요...ㅎ

ㅇㅇ오래 전

Best난 아빠가 그랬는데 ㅋㅋㅡㅡ본인은 바람도 피고 외박도 하루는 기본이고 며칠동안 안들어오면서 내가 밤 11시에만 들어와도 어디갔다왔냐 누구 만나고 왔냐 만난사람 연락처 달라고 하고 안주면 폰부수고 학을떼서 이성자체를 안만남 그래놓고 20대 후반되니까 왜 결혼안하냐고 닥달함 어이없음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ㅋㅋㅋ

10101오래 전

잘 지내요..?

ㅇㅇ오래 전

통제광 엄마는 니가 어떤선택을 해도 니욕함

ㅇㅇ오래 전

진짜 최악임 나도 희한하게 남자랑 밤에 (12시 전) 있으면 귀신같이 전화오더라 아니 내가 뭐 배운다고 그렇게 늦게올땐 집에 와서 안방 들어오지도 말라고하고 먼저 자더니

ㅇㅇ오래 전

그래도 쓴이는 30중반이지 난 30후반인데도 아직 이런다 울엄마....ㅎㅎㅎㅎ그러면서 맨날 결혼 안하냐고 아아아악 미쳐버릴거 같애

ㅇㅇ오래 전

근데 저렇게 관리 당해도 결혼 할 사람은 하더라.. 아는 동생이 그럼 ㅇㅇ 자취 절대 안 시켜주고 편도 2시간 반 거리 통학시키다가 대학 기숙사 겨우 됐는데 맨날 밤마다 10시에 영통 걸어서 기숙사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남친이랑 1박으로 여행한 번 못 갔는데 걔 남친도 여동생 있고 집에서 그렇게 관리 당해서 그런지 남친이 다 이해해줬다고 함.. 결국 남친이 청약돼서 결혼함..

ㅇㅇ오래 전

대출 받아서라도 당장 나오세요!! 저 정도면 더 이상 부모가 아니라, 정신병자입니다. 번호 차단 거시고 주소 못 보게 조치 취하시구요.

ㅇㅇ오래 전

난 어릴때 부모말 완전 잘들었더니 커서 변변치못하게 살아도 부모가 책임감 느껴 a/s도 해줌. 내 뜻듯대로 살면 그 결과를 온전히 내가 책임져야하지만 부모강요에 따르면 그 책임도 부모에게 있으니 부모가 보상해줘야하니까

ㅇㅇ오래 전

근디 부모말 잘 들으면 인생이 편하긴함. 내인생 내꺼라도 맘대로 할수록 개고생 맡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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