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 나야? 롤땜에 남친한테 차였습니다

쓰니2024.10.23
조회486

36살먹은 남친이 있었음 몇시간전까지만해도?
현재 남친과 몇주전 남친의 여사친문제로 다투던중
폭력을 당한건 아니지만 남자와 몸싸움도중 나는 골절상을 입게됨ㅡ 그래서 본가에 올라와있는 상태로 자주보다가 내가없는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매일매일 퇴근후 게임 롤을 하기시작함 이전엔 한두시간 하더니 퇴근5~6시부터 새벽1~2시가까이 하다가 잠드는거 같음 주말엔 더오래하는듯
나는 게임을 전혀하지않으며 오히려 인터넷중독 게임중독등 중독에대해 좀 예민한편임
맨날돈없다없다하는남친이 투잡을 뛰는것도 아니고 폭력적이고 욕만 더늘어가는 느낌? 한심해보였음
그래서 좀만 하라고 했음 읽씹
혼자 고민하다 백번양보해서 너의취미라고 하니
이해해보겠다 근데 퇴근이후엔 연락안하겠다 스트레스받는다 어느한쪽이라도 좋으면 된거겟지?
나는 겜하고있다는 소리만들어도 짜증이 난 상태까지 올라옴
남친왈 내취미를 간섭하고 잔소리하고 존중받지못하고있으며 내생활권에 이래라저래라 침해받는거 극혐한다
그러니 못사귀겠다 그만만나자
이런것도 이해못하고 바꿔들려고 하는부분 더는 하기싫고
확실히 마음먹었다 나는 그만 만나고싶다
내취미를 이해해주고 있는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여자만나고싶다
쓰니왈 서로 상대가 싫다는거 조율하면서 만나는게 연인아니냐? 게임이 그렇게 중요하냐?

어쨋든 헤어지자고 하고 남자는 자고있고
전화도 받지않고 카톡도 했지만 답은없음

나도 미친게 내가 어디모잘란것도 아니고 정말 나쁘게 살지도 않는데 그냥 내가 미안하다 모든걸 허용하고 그대로를 받아들일께 옆에 있어달라고 사정하고 잡는 내용을 보내놓았는데..

내가 지금 이거 오긴지 진짜 사랑인지 아님 이별하고 힘든걸 하기싫은건지 모르겠음

무튼 정은 다안털리는데 그이유가

게임이해못하는 사람을 두고하는말은 단지 취미고 밖에서 돈쓰고허튼짓하는것도 아닌데 일안하고 그것만하는거 아닌이상 이해해라는 말이 있고

나는 게임ㅡ인터넷도박 등 중독성 높은거하는건 진짜 걸러야된다고 생각하고사는데 (둘다하는 남자임)
내가이상한건가싶어서...

내가정말 한사람의 개인적 생활침해와 가치를 이해못하는 종지그릇인건가?
아니면 가스라이팅 당하는건가?
좀알려줘...

부모님 생각하면...이게 다뭔가싶다

제발 정신차리게 댓글좀 부탁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