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친구입장에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쓴소리 모두 저에게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번도 문제없이 잘 지내다가
장거리가 되면서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긴지라 ……
바로 끝내기 보다는 이 고비를 이겨내보려고
최소한 노력은 해보고 끝내야 후회 없을거 같았습니다.
궁금한게 정말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도
1) 남친이 저와 헤어진 김에 다른 여자를 만난게 아니라
친구말처럼 다른여자를 만나기 위해 저랑 헤어진거 같은지
2) 남친이 동료들처럼 원나잇을 한거 같은지
답변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에게 연애상담을 했는데 뒤에서 제 욕을 했다네요.
6년 만난 남친이 먼저 취업을 하면서
갑자기 장거리 연애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남친이 저에게 ‘니가 친구 만나러 간다고 했지만
남자랑 있을지 내가 어떻게 아냐며’ 되도 않는 소릴했고
각자의 시간을 가진 끝에 몇개월간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다시 만났는데요.
이별했던 기간에 남친이 같은 업계 여자를 소개받아서
잠깐 사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바람을 피운건 아니기 때문에
저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난 것에 대해
뭐라할 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는 남친이 다른 여자를 만나려고 저랑 헤어진거라네요)
남친의 남자동료들이 여자를 많이 만나고
심지어 결혼을 앞둔 동료께서 원나잇을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동료를 욕하니까 남친이 그거에 대해
그분을 은근히 쉴드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친구 말로는 제 남친도 원나잇 했을확률이 높아보인다네요)
여튼 그래서 친구는 쫑내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줬고
저는 오래 만났으니 바로 이별을 결정하기보다는
우선 옐로카드고 한번 더 찝찝한 일이 생겼을때
그때 완벽하게 쫑낼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남친이 일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한데
어떻게 서포트를 해주면 좋을거 같은지 조언을 구했습니다.
친구가 좀 당황해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들린 이야기가….
그 친구가 저를 욕했다더라고요.
4시간 동안 저에게 성심성의껏 연애상담을 해줬는데
제가 남친을 어떻게 서포트 해주면 좋겠냐고 물어본게
너무나 어이없고 기가 찬 질문이었답니다.
연애상담한 친구가 제 욕을 했다네요
추가)
친구입장에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쓴소리 모두 저에게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번도 문제없이 잘 지내다가
장거리가 되면서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긴지라 ……
바로 끝내기 보다는 이 고비를 이겨내보려고
최소한 노력은 해보고 끝내야 후회 없을거 같았습니다.
궁금한게 정말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도
1) 남친이 저와 헤어진 김에 다른 여자를 만난게 아니라
친구말처럼 다른여자를 만나기 위해 저랑 헤어진거 같은지
2) 남친이 동료들처럼 원나잇을 한거 같은지
답변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에게 연애상담을 했는데 뒤에서 제 욕을 했다네요.
6년 만난 남친이 먼저 취업을 하면서
갑자기 장거리 연애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남친이 저에게 ‘니가 친구 만나러 간다고 했지만
남자랑 있을지 내가 어떻게 아냐며’ 되도 않는 소릴했고
각자의 시간을 가진 끝에 몇개월간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다시 만났는데요.
이별했던 기간에 남친이 같은 업계 여자를 소개받아서
잠깐 사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바람을 피운건 아니기 때문에
저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만난 것에 대해
뭐라할 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는 남친이 다른 여자를 만나려고 저랑 헤어진거라네요)
남친의 남자동료들이 여자를 많이 만나고
심지어 결혼을 앞둔 동료께서 원나잇을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동료를 욕하니까 남친이 그거에 대해
그분을 은근히 쉴드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친구 말로는 제 남친도 원나잇 했을확률이 높아보인다네요)
여튼 그래서 친구는 쫑내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줬고
저는 오래 만났으니 바로 이별을 결정하기보다는
우선 옐로카드고 한번 더 찝찝한 일이 생겼을때
그때 완벽하게 쫑낼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남친이 일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한데
어떻게 서포트를 해주면 좋을거 같은지 조언을 구했습니다.
친구가 좀 당황해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들린 이야기가….
그 친구가 저를 욕했다더라고요.
4시간 동안 저에게 성심성의껏 연애상담을 해줬는데
제가 남친을 어떻게 서포트 해주면 좋겠냐고 물어본게
너무나 어이없고 기가 찬 질문이었답니다.
제가 욕을 먹을 정도인건가요?..
다른 분들도 친구랑 비슷한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