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생각보다 많은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 하나씩보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끌려다니는 어설프게 착한 첫째였던거 같네요.. 좀더 이성적이게 바라보며 상황을 해결해야할거같아요.아버지와 대화의 끝은 아마 아버지와 연을끊게 될거라는 생각이들지만.. 연끊고나서의 그이후의 일들도 두려움중에 하나였는데 이미 비슷한 일들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나니 과거에 더이상 얽매이지않고 지금이라도 앞으로 동생들과 제가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확신이 점점 들어갑니다.. 아버지에대한 마지막의 도리로 병원비정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정리되고이렇게 생각들기까지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남겨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어느정도 생각정리는 되었지만 좀더 냉정하고 이성적인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우선 저희 가족사를 먼저 얘기드려야 저의 고민이 더 이해가 되실것같아요.저의 친정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경제력이 없는 어머니는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는 3남매를 홀로 키우셨습니다.정말 힘들게 키우셨죠 홀로 3남매를 키우셨으니까요..그런데 어릴때 제대로 보이지않던 아버지의 거짓말로인해 할머니,할아버지 재산은 날려먹기 일쑤이며 주식,투자,돈관념없는 지출로 잘살수있었던 저희 집안은 거의 근근히 먹고 살수있는 정도로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살고있습니다. 이제 할머니,할아버지 재산을 거의 다 날려먹고 이제 연세가드셔서 사고치기 죄송한지 이제 자식들 돈까지 끌어다가 쓰려고하시네요.저는 첫째고 집안에 짐이 되지않으려 빨리 사회에나와 돈을 벌었지만 어처구니 없는 이유들로 이미 2천만원정도 빌려드린상태고 아직 다 주시려면 한참남았네요..거의 이돈은 포기한상태이고 제가 현재 결혼한 상태여 제 가정에 피해를줄수없어 더이상 돈을 드릴수없다하니 이제 돈벌기 시작하는 다른 동생들 돈까지 손을 대려합니다.그리고 돈도 모잘라 어릴적 술드시고 동생에 신체에 손을 대려한일도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그동생은 더이상 아버지를 보지않지만 이사실을 지금안 동생에게 너무 미안하고..정말 아버지에게 정이 다 털리고 저의 뿌리가 흔들리는것같아 한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저의 고민은3남매를 어렵게 키우신 아버지의 정과 노고는 충분히 알고있지만아직도 돈관련하여 이상한 이유들로(여자, 말안하고한 투자등)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고심지어 동생에게 과거에 그런짓을했다는 분노와 배신감이 솟구치듯이 드나자식들 다키우시고 혼자남은 아버지에대한 연민이 충돌하여 좀더 따끔한 조언과 판단을 듣고싶습니다. 좀더 내용을 덧붙히자면 동생관련한 문제도 말씀드려봤으나 취한상태로 기억도안나고 부정하시는 상태입니다.(저와 다른동생에게는 전혀 그런 행동을 하지않아서인지..) 예상했던바지만 이런 아버지와 앞으로 어떻게 얼굴을 볼거며 계속인정하지 않고 마음으로 속죄도 안하시는 아버지를보며 그냥 연을 끊는게 답인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납니다.. 처벌도 고민했지만 너무 과거기도하고 동생이 그렇게 하기까진 원하진않네요.. 어머니가 이혼후 부재하셔서 첫째인 제가 동생들을 거의 키우다시피 케어하였습니다그래서인지 동생들이 절 많이 의지하고 아버지에대해 제가 판단히 확실히서고 결단내려야 동생들이 덜 힘들것같네요.. 그렇지못한 저의 결단에 충고나 조언부탁드립니다...
(+추가)친정아빠에대한 연민과 분노....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가+생각보다 많은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 하나씩보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끌려다니는 어설프게 착한 첫째였던거 같네요..
좀더 이성적이게 바라보며 상황을 해결해야할거같아요.아버지와 대화의 끝은 아마 아버지와 연을끊게 될거라는 생각이들지만.. 연끊고나서의 그이후의 일들도 두려움중에 하나였는데 이미 비슷한 일들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나니 과거에 더이상 얽매이지않고 지금이라도 앞으로 동생들과 제가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확신이 점점 들어갑니다..
아버지에대한 마지막의 도리로 병원비정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정리되고이렇게 생각들기까지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남겨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어느정도 생각정리는 되었지만 좀더 냉정하고 이성적인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씁니다.
우선 저희 가족사를 먼저 얘기드려야 저의 고민이 더 이해가 되실것같아요.저의 친정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경제력이 없는 어머니는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는 3남매를 홀로 키우셨습니다.정말 힘들게 키우셨죠 홀로 3남매를 키우셨으니까요..그런데 어릴때 제대로 보이지않던 아버지의 거짓말로인해 할머니,할아버지 재산은 날려먹기 일쑤이며 주식,투자,돈관념없는 지출로 잘살수있었던 저희 집안은 거의 근근히 먹고 살수있는 정도로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살고있습니다.
이제 할머니,할아버지 재산을 거의 다 날려먹고 이제 연세가드셔서 사고치기 죄송한지 이제 자식들 돈까지 끌어다가 쓰려고하시네요.저는 첫째고 집안에 짐이 되지않으려 빨리 사회에나와 돈을 벌었지만 어처구니 없는 이유들로 이미 2천만원정도 빌려드린상태고 아직 다 주시려면 한참남았네요..거의 이돈은 포기한상태이고 제가 현재 결혼한 상태여 제 가정에 피해를줄수없어 더이상 돈을 드릴수없다하니 이제 돈벌기 시작하는 다른 동생들 돈까지 손을 대려합니다.그리고 돈도 모잘라 어릴적 술드시고 동생에 신체에 손을 대려한일도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그동생은 더이상 아버지를 보지않지만 이사실을 지금안 동생에게 너무 미안하고..정말 아버지에게 정이 다 털리고 저의 뿌리가 흔들리는것같아 한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저의 고민은3남매를 어렵게 키우신 아버지의 정과 노고는 충분히 알고있지만아직도 돈관련하여 이상한 이유들로(여자, 말안하고한 투자등)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고심지어 동생에게 과거에 그런짓을했다는 분노와 배신감이 솟구치듯이 드나자식들 다키우시고 혼자남은 아버지에대한 연민이 충돌하여 좀더 따끔한 조언과 판단을 듣고싶습니다.
좀더 내용을 덧붙히자면 동생관련한 문제도 말씀드려봤으나 취한상태로 기억도안나고 부정하시는 상태입니다.(저와 다른동생에게는 전혀 그런 행동을 하지않아서인지..) 예상했던바지만 이런 아버지와 앞으로 어떻게 얼굴을 볼거며 계속인정하지 않고 마음으로 속죄도 안하시는 아버지를보며 그냥 연을 끊는게 답인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납니다.. 처벌도 고민했지만 너무 과거기도하고 동생이 그렇게 하기까진 원하진않네요..
어머니가 이혼후 부재하셔서 첫째인 제가 동생들을 거의 키우다시피 케어하였습니다그래서인지 동생들이 절 많이 의지하고 아버지에대해 제가 판단히 확실히서고 결단내려야 동생들이 덜 힘들것같네요.. 그렇지못한 저의 결단에 충고나 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관련한 일이므로 과도한 욕과비방은 삼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