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뉴식스 / 뉴스엔DB[뉴스엔 이민지 기자] 더뉴식스 멤버들이 팬들에게 손편지를 남겼다.더뉴식스 멤버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은 10월 23일 공식 채널에 손편지를 게재하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공개된 멤버 우경준의 탈퇴에 대한 심경, 그리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담은 손편지들이다.최태훈은 "자꾸만 실망시켜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데뷔하면서 했던 다짐과 다르게 자꾸면 여러분들을 속상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며 "여전히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소중한 분들이 계시기에 어떤 풍파에도 마음을 굳게 다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장현수는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더 멋있는 모습, 부족하지 않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믿어주시는 만큼 씩씩하게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사진=우경준 / 뉴스엔DB천준혁은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해주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항상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며 "우리가 바라는 건 땡스(팬덤명)가 너무 혼란스럽고 속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고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은휘는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 그렇지만 무너지지 않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우리는 괜찮으니 땡스분들이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팬들을 다독였다.마지막으로 오성준은 "많은 상황이 빠르게 흘러가며 걱정하는 땡스들이 많은데 너무 걱정말라"며 "더뉴식스는 누구보다 잘 할 수 있고 땡스들 사랑해줄 자신이 있다. 걱정말고 우리가 나아갈 미래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소속사 피네이션은 이날 "최근 우경준은 자진해서 군입대를 신청했고 당사에 군복무 이후 더뉴식스 그룹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달했다"며 "24년 10월 23일부로 우경준과 계약 종료 및 더뉴식스 탈퇴를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더뉴식스는 향후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이민지 oing@newsen.com
‘우경준 탈퇴’ 더뉴식스 5인 손편지 “속상하게 해 미안, 무너지지 않겠다”
사진=더뉴식스 /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더뉴식스 멤버들이 팬들에게 손편지를 남겼다.
더뉴식스 멤버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은 10월 23일 공식 채널에 손편지를 게재하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멤버 우경준의 탈퇴에 대한 심경, 그리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담은 손편지들이다.
최태훈은 "자꾸만 실망시켜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데뷔하면서 했던 다짐과 다르게 자꾸면 여러분들을 속상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며 "여전히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소중한 분들이 계시기에 어떤 풍파에도 마음을 굳게 다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장현수는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며 "앞으로도 더 멋있는 모습, 부족하지 않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믿어주시는 만큼 씩씩하게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천준혁은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해주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항상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며 "우리가 바라는 건 땡스(팬덤명)가 너무 혼란스럽고 속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고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은휘는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 그렇지만 무너지지 않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우리는 괜찮으니 땡스분들이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팬들을 다독였다.
마지막으로 오성준은 "많은 상황이 빠르게 흘러가며 걱정하는 땡스들이 많은데 너무 걱정말라"며 "더뉴식스는 누구보다 잘 할 수 있고 땡스들 사랑해줄 자신이 있다. 걱정말고 우리가 나아갈 미래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속사 피네이션은 이날 "최근 우경준은 자진해서 군입대를 신청했고 당사에 군복무 이후 더뉴식스 그룹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달했다"며 "24년 10월 23일부로 우경준과 계약 종료 및 더뉴식스 탈퇴를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뉴식스는 향후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