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A백화점 LG매장에서 혼수로 구입한 새냉장고

노크하지마세요2024.10.24
조회56,610
* 전시상품 아니고 새상품 구입했어요 *


* 저는 혼수로 구입했고 냉장고뿐만 아니라 설치기사들이

가지고 온 상품들 전부 비닐 조차 못봤습니다 *



댓글 참고해서 카메라 확대해서 사진 다시 찍었어요

확대해서 찍으니까 처음 올린 사진보다 자세히 나오네요

그래도 흰 부분쪽 기스는 찍기가 어렵네요

글도 잘못쓰지만 수정도 했구요

사진도 전부 다는 못올렸지만 도움 댓글들 감사해요


밑에 제가 댓글로 달았는데

설치기사님 계실때 가전상태 확인할 상황이 안되었어요

TV 설치할때 아트월 깨진거 보상비용 문제로

관리실에 비용물어봐달라했고

남편은 아파트 관리실쪽 왔다갔다하고

저는 이쪽 상품 설명듣는 도중 갑자기 저쪽 상품 설명듣고

또 설명듣다가 다시 다른 상품 설명빠졌다고

다시 듣고 정신이 너무 없었어요

정신없이 설명하더니 냉장고는 설명도 안해줬고

설명서는 냉장고 안에 들어있던거 발견했어요

두분 오셨었는데 한분은 어느 새 사라졌고

여기저기 설명하던 분이 다른집 배송시간 늦었다며

상품받았다고 빨리 싸인하래서 싸인했어요

비닐은 전부 가져온 제품들 전부 다 언제 뜯었는지도 몰라요

정신없이 설명 들을때

다른 한 사람이 가서 뜯은걸로 추정됩니다

노크온쪽 스티커는 지저분하게 손톱자국 다 내놓고

끈적이는게 안떨어졌는지 다시 눌러서 붙여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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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내 LG전자에서 혼수가전 전부 구매하였고

새 아파트 입주 전 가전배송이 왔어요


TV 설치하며 아트월 박살났고


파손처리비용 내주신다하여서 지금 수리중입니다

TV는 다시와서 방에 눕혀놓고 갔어요;







배송온 새 냉장고 상태 …





설치기사님 가시고 냉장고 열었는데 너무 이상했어요

새상품이 아닌 느낌

사진찍고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문의 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설치기사 . 엔지니어

둘 다 와서 냉장고 상태를 확인해야한다고 답변받았어요

우리는 서울에 살고 가전받은 아파트는 타지역이라

시간을 내기어려우니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달라고 고객센터에 요청했고 알겠다고 답변받았어요

판매직원과 통화도하고 사진도 보내놨습니다

같이 화내주고 죄송하다고

자신도 강력히 민원을 넣고 이야기한다는데

전부 한통속으로 보여지고 믿음 자체가 없어졌어요



강력히 민원넣겠다는 판매사원 그 날이후 연락없음.



엘지 민원실도 엘지 고객센터도 엘지 판매사원도

엘지 설치기사도

엘지그룹 메아리인지 뭐 그쪽까지 전화해봤어요

그래봤자
해결해주는 사람들은 정작 아무도 없어요






설치 10월 21일 오후

그 날 바로 냉장고 상태 이상해서 고객센터에 문의



10월 23일

저혼자 일빼고 버스 택시타고 아파트가서

냉장고 오염상태를 확인할 사람 만났는데

저희 가전 설치해주신 설치기사님의

상급자이며 팀장이며 시그니처 설치명장이라고 소개하면서

각기 다른 본인 명함 두장을 주셨습니다

그래봤자 써있는 번호는 같음;;


함께 오염확인을 하고 교환절차 이야기까지 먼저 하셨고

제가 분명 엘지인터넷몰 마트상품 백화점상품 다르다고

판매직원한테 들었는데 교환받을때

백화점에서 구입한 타 제품이 아닌 같은 모델로

오는거 맞냐는 질문에 같은 모델로 당연히 배송받고

구입하신 최상급 모델로 온다 라고 답변 하셨습니다

교환받으실때는 주차장에서 제 눈앞에서 박스개봉하고

제가 냉장고 외관확인 후 지금 설치되어있는

냉장고와 맞교환해준다는 절차까지 설명들었어요



교환시간은 얼마나 걸리냐는 저의 질문에

내려가서 통화하겠지만 3-4일정도는 기다리셔야한다는

답변도 받아서 그때까지만해도 좋게 알겠다 했어요



이 냉장고는 그때까지 못쓰는건지도 물어보았고

교환할때까지 사용유무 상관없다고 하셨으나



찝찝해서 사용안하는 중이예요




교환절차 이야기 들을 당시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키트로 연결설치할때 노하우가 있다

꼼꼼한 기사님들이 몇안된다 하셔서 저도 교환받을때

전에 설치한 설치기사님 말고

더 꼼꼼한 설치기사님을 보내달라 이야기도 주고받았어요

교환절차 안내 후 가시고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서

교환안내 알렸어요




그래놓고 몇 시간 뒤




남편한테 전화로 엔지니어가 와서 교환결정확인을

해야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오셨던 시그니쳐 명장 설치기사라는 분은 전화 안받다가

받아서 저한테 교환 이야기 한 적이 없다고 발뺌.



저는 저분 가시고 바로 남편한테 진행상황 이야기했는데

한 두시간 사이

저 분 아니면 나 . 둘 중 한명은 허언증 환자가 되었네요




갑자기 자신은 교환권한이 없답니다

먼저 교환이야기 꺼낸것도 그 분이였는데

그러면 왜 설치상태는 확인도 안하고 오염상태 사진보며

교환절차 했던 말 안했다고 하는데 대체 왜 오신걸까요

고객센터는

처음부터 약속한대로 한번에 결정할

교환권한있는 엔지니어를 보내든지 이제 정말 짜증납니다



고객센터에서의 답변

설치기사님의 역할은 설치가 업무다

왜그랬는지 상담원도 이해가 안된다

고객님 심정 이해하고 죄송하지만

그래도 엔지니어 확인절차가 필요하다



노크온이 아니라 주먹으로쳐서 박살내고 싶어요

하지만 실행하기에 나는 부자가 아니라서 참고 참아야죠




눈으로 확인한다면 이 냉장고 새 상품으로 보여서

360만원넘게 돈주고 구입할 사람 있을까요?

결혼혼수 망했습니다 기분이 너무 찝찝하고 안좋아요

같이 온 다른 제품들도 의심이 가요

우선 설치하고나면 고객센터는

심정 이해한다 죄송하다 하지만 - 으로 시작해서

어쨌든 돈주고 산 내가

아쉬워서 교환이라도 받으려면 맞춰야하네요

심정 이해한다면서 절대 양보가 없어요


그래서 나도 이해하고 넘어가려던

냉장고 설치할때 찍힌 강마루 배상청구해야겠어요



고객센터 통화하다 알게된건데

박스개봉 . 물품확인 후 싸인 . 설명 . 비닐제거까지

원래 전부 이야기하는게 매뉴얼이래요

저한테는 해당사항 전혀없었지만



가전은 엘지

다 옛날 말인거같아요




엘지든 삼성이든 가전은 복불복





나는 재수가 없었지만

이걸보는 사람들은 가전구입시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