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도 묘수(妙手)가 될 수 있다 (15)

바다새22024.10.25
조회86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님한테서 바둑을 배웠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저한테 정석바둑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고, 제가 바둑판에 흑돌을 새카막하게 깔아놓게 하신 후 아버님과 저는 직접 바둑을 두면서 중간 중간에 바둑 둔 것을 복기하시면서 설명하는 형태로 바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아버님은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우야 나는 지금 정석이 아닌 꼼수바둑을 두고 있단다 그러니 정신 바짝 차려야지" 하시면서 바로 앞전에 몇점을 두었던 바둑을 다시 복기하시면서 정석바둑을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매번 저와 바둑을 둘때마다 당신 자신이 꼼수바둑을 두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면서도 저한테는 오히려 정석바둑을 두어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매번 아버님과 바둑을 두면서 정석바둑을 배웠지만, 정작 당신 자신은 늘 꼼수바둑을 두고 있다는 그런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후 전략서적과 전쟁사를 탐독하다보니 아버님께서는 왜 당신 자신이 꼼수바둑을 두고 있다는 것을 매번 저와 바둑을 둘때마다 말씀하셨는지를 이제서야 알겠더군요. 아버님께서는 바둑을 통하여 저한테 바둑보다는 전략을 가르쳐 주셨다는 것을요. 어렸을때는 '아버지'라고 부렀지만, 제가 '아버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기 시작한 20대 후반부터 나이가 60을 갓 넘긴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을 손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늘 아버님을 첫번째로 존경한다고 손꼽았습니다. (최대우 2024.10.24)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영영(永遠に) <6부> - 오탈자(誤脫字) 정정(訂正)
작성 : 최대우 (2024.10.19)

  2024년 11월 치러질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아닌 부통령 선거때 저는 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합니다.

  아래와 같이 그동안 제가 올린 글에 달린 수 많은 댓글을 참조하여 2024년 11월 치러질 미국의 부통령 선거 때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James David Vance) 미국 제118대 연방 상원의원께서 미국 부통령에 당선됩니다.

    - - - -  아  래  - - - -

  1. 순화되지 않은 댓글이 올라온 경우 :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조차 안 했는데, 무슨 연임 타령이야? 출마라는 개념 몰라? 출마도 안 했는데, 당선이 되길 빌어?"라는 클레임도 올라오고, "ㅋㅋㅋ 쓰는데 홀짝 따위를 따지는 국어문법이 어디있냐"라는 클레임도 올라오고, "뭔 제목이랑 글 짜깁기한 거랑 연관성이 없어 길기만 하고 다 읽고 나니 허무 뭐하러 올렸는지?"라는 클레임도 그동안 제가 올린 글들에 댓글 달았더군요.

  2. 팩트 첵크도 없이 댓글이 올라온 경우 :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불출마를 8월달에 발표했는데, 9월달에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당선 예언을 하는 멍청한 전략가"라는 댓글도 제 글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4년 11월 치러질 미국의 부통령 선거 때 당선자 맞추기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미국 부통령에는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James David Vance) 미국 제118대 연방 상원의원의 당선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나한테 댓글 보내줘서 감사하다(¿).



제목 : 넉넉하게 <21부>
작성 : 최대우 (2024.09.10)

  내가 그동안 넉넉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다보니 '넉넉하게'라는 제목을 사용하여 연재물(連載物)로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아래 '기아차 노사협상' 관련 언론기사를 보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첨부된 기아차 노사협상 내용을 보면 넉넉한 정도를 훌쩍 넘어서 철철 넘처흐를 정도로 그렇게 노사가 협상을 했더라. 정말 너무한다. 나같은 전략가는 어떻게 먹고 살라꼬, 노사가 철철 넘치도록 협상을 끝내냐. '넉넉하게'라는 표현은 부족하지도 않으면서 넘치지도 않을만큼 흡족하게 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그렇게 철철 넘처 흐르도록 협상하면 어떻하냐.

  서론이 본론보다 더 길어졌네. 본론으로 들어가서, 2024년 9월달에 일본국 총리 선거가 있는데 그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 현(現) 총리가 당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맹세(盟誓)한다.



[펀글] 트럼프, 전국 조사서도 앞섰다 - SBS Biz 송태희 기자 (2024.10.24 오후 3:57)

대선을 10여일 앞둔 미국 유권자들 사이에서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 대한 비호감도가 올라가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가 확산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투표에 있어서도 47%가 트럼프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해 해리스 후보 45%를 앞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23일 이달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47%)이 해리스 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45%)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8월 WSJ이 무소속과 3당 후보를 포함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선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는데 이번에는 양상이 바뀌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록 오차범위 안이지만 여론조사에서 앞서게 된 것은 두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호감도 변화와 적지 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8월 여론조사 당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호감도와 비호감도는 50%대 50%로 동일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 해리스 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선 54%의 유권자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42%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습니다.

WSJ은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이후 집중적으로 방영되고 있는 트럼프 캠프 측의 부정적인 정치 광고가 유권자들의 인식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캠프 측은 지난 8월 말까지 TV와 라디오, 인터넷 등의 광고에 모두 3억7천800만 달러(약 5천215억 원)를 투입했습니다. 대부분의 광고는 해리스 부통령의 이념 성향 등을 공격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유권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을 긍정적으로 기억한다는 응답은 52%로, 부정적이라는 응답(48%)보다 많았습니다.

송태희 기자(bigsmilesong@sbs.co.kr)



(사진1 설명) ABBA - Waterloo

https://www.youtube.com/watch?v=YFk6-Mn-8yg


(사진2 설명)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James David Vance) 미합중국 제118대 연방 상원의원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3 설명) 신성(シンソン)X카노우미유(かのうみゆ)X마코토(MAKOTO)-봤냐고(見たのか)|한일톱텐쇼 21회

https://www.youtube.com/watch?v=FkEH9OXRhDY


(사진4 설명) 전유진(チョンユジン) - 막걸리 한잔(マッコリ一杯)|한일톱텐쇼 21회

https://www.youtube.com/watch?v=oKmGgsuEiZU


(사진5 설명) 카노우미유(かのうみゆ)X타라(太良理穂子) - 꽃(うそつき太陽)|한일톱텐쇼 22회

https://www.youtube.com/watch?v=NFePXWDMkKk


(사진6 설명) 전유진(チョンユジン) - 유리창엔 비(ガラス窓には雨)|한일톱텐쇼 22회

https://www.youtube.com/watch?v=sPeYM8B6nws


(사진7 설명)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합중국 제45대 대통령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8 설명) ABBA - Mamma Mia (1976)

https://www.youtube.com/watch?v=L3K51VoL7CQ


(사진9 설명)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미합중국 제45대 대통령 배우자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10 설명) 조국(曺國, Cho Kuk) 조국혁신당 대표, 전 법무부장관 <출처 : NAVER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