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배우 김수미. 경향신문 자료사진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배우 김수미의 죽음을 애도했다.유 장관은 이날 메지시로 “화려한 배우라기 보다 따뜻한 인간미와 유머로 가족처럼 다가오신 분이라 슬픔이 더 크다”라고 밝혔다.이어 “스타를 잃었다기보다는 가족을 잃은 것 같은 슬픔으로 다가온다”며 “후배 배우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신 김수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마음 깊이 애도한다”고 덧붙였다.유 장관과 김수미는 MBC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 김수미는 ‘일용 엄니’ 역으로 유 장관은 이장댁 둘째 아들 ‘용식이’ 역을 맡았다.유 장관과 김수미는 지난 3월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유 장관은 이날 ‘2024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과 국립극단 후원회의 밤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가 밝힌 고인의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로 최근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스트레스를 겪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1
‘전원일기’ 인연 유인촌, 김수미 추모 “가족 잃은 것 같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배우 김수미. 경향신문 자료사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배우 김수미의 죽음을 애도했다.
유 장관은 이날 메지시로 “화려한 배우라기 보다 따뜻한 인간미와 유머로 가족처럼 다가오신 분이라 슬픔이 더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를 잃었다기보다는 가족을 잃은 것 같은 슬픔으로 다가온다”며 “후배 배우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신 김수미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마음 깊이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과 김수미는 MBC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 김수미는 ‘일용 엄니’ 역으로 유 장관은 이장댁 둘째 아들 ‘용식이’ 역을 맡았다.
유 장관과 김수미는 지난 3월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 장관은 이날 ‘2024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과 국립극단 후원회의 밤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고인의 빈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김수미는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가 밝힌 고인의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로 최근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스트레스를 겪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