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순이 내용이니 결시친에 글 올리는게 맞나요..? 아니라면 주제 바꾸겠습니다ㅠ) 아무튼.. 본론부터 말하자면 15년지기 친구 가방순이를 해주기로 했는데 점점 하기가싫어지네요 참고로 전 미혼아니고 유부3년차인데, 제 결혼식때는 친구한테 축가부탁하면서 밥 두번 다 저랑 제 남편이 샀고요(수고비랑 신행후 디올립밤도 사다줌) 근데 친구 청첩장 받으면서는 1차 밥만 얻어먹고 2차 디저트집가서는 둘다 계산안하려는게 너무 보여서 제가 샀습니다 솔직히 친구예랑이가 디저트집에서 잘얻어먹겠다고할때 진짜 꼴보기싫었음 나이도 저보다 많으신분이.. 그 이후로도 계속 친구한테 카톡이랑 DM으로 [가방순이해야할점] 이 몇번씩 날아오는데 그 수많은 가방순이해야할일 리스트만 계속 보내고(인스타글 보면 너무 부풀려서 적혀있어서 읽으면서 어이없음) 저도 결혼해봐서 알지만 그정도로 챙겨야하나 의문입니다 자꾸 계산기때리고있는 제자신이 싫어지네요 ㅠ541
가방순이 점점 하기 싫어짐
아니라면 주제 바꾸겠습니다ㅠ)
아무튼.. 본론부터 말하자면 15년지기 친구 가방순이를 해주기로 했는데 점점 하기가싫어지네요
참고로 전 미혼아니고 유부3년차인데,
제 결혼식때는 친구한테 축가부탁하면서 밥 두번 다 저랑 제 남편이 샀고요(수고비랑 신행후 디올립밤도 사다줌)
근데 친구 청첩장 받으면서는 1차 밥만 얻어먹고
2차 디저트집가서는 둘다 계산안하려는게 너무 보여서 제가 샀습니다
솔직히 친구예랑이가 디저트집에서 잘얻어먹겠다고할때 진짜 꼴보기싫었음
나이도 저보다 많으신분이..
그 이후로도 계속 친구한테 카톡이랑 DM으로 [가방순이해야할점] 이 몇번씩 날아오는데
그 수많은 가방순이해야할일 리스트만 계속 보내고(인스타글 보면 너무 부풀려서 적혀있어서 읽으면서 어이없음)
저도 결혼해봐서 알지만 그정도로 챙겨야하나 의문입니다
자꾸 계산기때리고있는 제자신이 싫어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