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졸업후 반년동안 유럽여행과 국내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취업하게 됐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이란 사회가 아무런 뒷배없는 대학생한테 가혹하잖아요 저 또한 이번에 취업하면서 불합리한점을 많이 느꼈어요 높은학점과 다양한자격증이 있는데도 경기권대학이라는 이유로 모두 서류광탈을 당하고 눈을 낮춰 중소기업에 입사하게 됐네요 매출도 중소기업 매출이구 직원도 사장포함 6명이 전부에요 면접때부터 중소라고 느낀게 사장이 직접 면접봤고요 ㅠㅠ 면접때 급여같은건 다 말해줬는데 우린 다 엄청 오래된 직원들만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그만두는 직원도 9년일하고 그만두는 직원이라고 하고 복지는 하나도 없고 말도 안하면서 그런것만 얘기해서 사람좋은척 회사좋은척 하더라구요 입사는 편할때 하라해서 저번달초부터 다녔는데 전임자가 그만두는거라 인수인계 기간은 딱한달로 엄청 짧았어요 이해도 잘안됐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마지막날에도 잘 모르겠으면 카톡하라는말뿐 ; 심지어 이주차에 사장한테 저뒷담화했어요 다른사람도 뽑아보라고 ㅋㅋ 그래서 사장과 면담하며 엄청울었네요 남들은 인수인계 최소 세달은 하는데 전 한달이라 그사람 나가고 난뒤 많이 헤맸어요 일도 너무 어렵고 많아서 1시간씩 늦게갈때두 있었고요 근데 다들 걱정은 커녕 대체 왜 늦게가냐 정시퇴근하라 오히려 뭐라고하더라구요 아무도 일도와줄생각은안해요 중소라 팀이란게없고 제일은 제가해야하거든요 정말 아무도 할줄몰라요 제가스스로해야해요 또 전임자가 모르면 보라는 건 15장정도되는 pdf 파일뿐이고 그거일일이 찾아서하는데 더오래걸렸어요 그리고 딱봐도 오래걸리는업무를 금요일 4시에 딱주면서 빨리해달라길래 월요일에 해야겠다싶어 안했는데 월요일 낮에 왜안되어있냐구 다짜고짜 화내더라구요 지금부터할거라니까 하... 이러고 oo씨는 (전임자이름이에요) 1시간이면 다하는업무를 .. 오히려저를 조롱하더라구요 어이없고 속상했어요 그리고 저는 나름 회사생각한다고 10분단위로 책정해서 야근수당 달라고 했는데 다짜고짜 한숨쉬면서 누가 야근해달라고 했녜요 그말듣고 정말 벙쪘네요 전임자는 단한번도 야근한적이없고 제업무가 야근할일이 아니래요 근데 그건 전임자일이고 그사람은 9년이나 일했잖아요 그러니까 놀면서 일하는거아닌가요? 저는 일한지 한달 조금넘은 신입인데 너무 억울하고 그말자체가 섭섭했어요 안주면 노동청 신고한다고 하니까 줄테니까 그냥 다음주부터 퇴사하래요 ㅋㅋ 그럼 해고 수당도 달라니까 그건 3개월 미만이라 안줘도된다고 해서 한달치 급여 더 안주면 노동청 신고한다고 했어요 대체 요즘 회사 왜그런가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너무 속상한데 참지못해서 앞에서 펑펑 울기만 했네요 저도 어떻게든 인서울대학가고 대기업 취업했어야 했나봐요 임금도 짜고 일도 많고 근무시간도 길고 한국에서 살기싫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이런거 다 참고살아야하나요?2284
야근할 정도로 많은 일주고 야근하지말라는 회사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후 반년동안 유럽여행과 국내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취업하게 됐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이란 사회가
아무런 뒷배없는 대학생한테 가혹하잖아요
저 또한 이번에 취업하면서 불합리한점을 많이 느꼈어요
높은학점과 다양한자격증이 있는데도
경기권대학이라는 이유로 모두 서류광탈을 당하고
눈을 낮춰 중소기업에 입사하게 됐네요
매출도 중소기업 매출이구 직원도 사장포함 6명이 전부에요
면접때부터 중소라고 느낀게 사장이 직접 면접봤고요 ㅠㅠ
면접때 급여같은건 다 말해줬는데
우린 다 엄청 오래된 직원들만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그만두는 직원도 9년일하고 그만두는 직원이라고 하고
복지는 하나도 없고 말도 안하면서 그런것만 얘기해서
사람좋은척 회사좋은척 하더라구요
입사는 편할때 하라해서 저번달초부터 다녔는데
전임자가 그만두는거라
인수인계 기간은 딱한달로 엄청 짧았어요
이해도 잘안됐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마지막날에도 잘 모르겠으면 카톡하라는말뿐 ;
심지어 이주차에 사장한테 저뒷담화했어요
다른사람도 뽑아보라고 ㅋㅋ
그래서 사장과 면담하며 엄청울었네요
남들은 인수인계 최소 세달은 하는데 전 한달이라
그사람 나가고 난뒤 많이 헤맸어요
일도 너무 어렵고 많아서
1시간씩 늦게갈때두 있었고요
근데
다들 걱정은 커녕 대체 왜 늦게가냐 정시퇴근하라
오히려 뭐라고하더라구요
아무도 일도와줄생각은안해요
중소라 팀이란게없고 제일은 제가해야하거든요
정말 아무도 할줄몰라요 제가스스로해야해요
또 전임자가 모르면 보라는 건 15장정도되는 pdf 파일뿐이고 그거일일이 찾아서하는데 더오래걸렸어요
그리고 딱봐도 오래걸리는업무를 금요일 4시에 딱주면서 빨리해달라길래 월요일에 해야겠다싶어 안했는데
월요일 낮에 왜안되어있냐구
다짜고짜 화내더라구요
지금부터할거라니까 하... 이러고
oo씨는 (전임자이름이에요) 1시간이면 다하는업무를 .. 오히려저를 조롱하더라구요
어이없고 속상했어요
그리고
저는 나름 회사생각한다고 10분단위로 책정해서 야근수당 달라고 했는데
다짜고짜 한숨쉬면서
누가 야근해달라고 했녜요
그말듣고 정말 벙쪘네요
전임자는 단한번도 야근한적이없고 제업무가 야근할일이 아니래요
근데 그건 전임자일이고 그사람은 9년이나 일했잖아요
그러니까 놀면서 일하는거아닌가요?
저는 일한지 한달 조금넘은 신입인데 너무 억울하고
그말자체가 섭섭했어요
안주면 노동청 신고한다고 하니까
줄테니까 그냥 다음주부터 퇴사하래요 ㅋㅋ
그럼 해고 수당도 달라니까 그건 3개월 미만이라 안줘도된다고 해서
한달치 급여 더 안주면 노동청 신고한다고 했어요
대체 요즘 회사 왜그런가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너무 속상한데 참지못해서
앞에서
펑펑 울기만 했네요
저도 어떻게든 인서울대학가고 대기업 취업했어야 했나봐요
임금도 짜고 일도 많고 근무시간도 길고
한국에서 살기싫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이런거 다 참고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