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특급 의리, 박소영문경찬 웨딩 촬영 들러리 선다 “슬퍼 죽겠다” (컬투쇼)

쓰니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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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민경 박소영/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민경이 코미디언 박소영의 웨딩 촬영에 들러리를 선다고 전했다.

10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민경이 출연했다.

김민경은 "오늘 끝나고 웨딩촬영이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김민경은 "개그우먼 박소영 씨가 결혼을 하는데 촬영이 있어서 들러리 서러 간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남의 들러리 그렇게 한다. 네 것만 해야 될 텐데. 어딘가에 있을 짝꿍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이 "나도 슬퍼 죽겠다"며 "항상 말로만 그러고 소개를 안 해준다"고 서운해하자 김태균은 "방송에서 떠들어주고 하는 게 다 소개해주는 건데 안 나타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소영은 오는 12월 22일 문경찬 전 야구선수와 결혼한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