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아들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초등학교때는 임원을 하고 단원평가 할때마다 100점을 받곤 했는데요즘 공부를 진짜 안하더니 첫시험 평균 59점이 나왔습니다.과목별로 50점대로 받았네요.그런데 공부도 공부인데 인성이 바르다고 소문났던 아이였는데 오늘 선생님이 전화가 오셔서 아이가 패드립 섹드립을 심하게 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거짓말을 야단치면 핑계를 대며 변명만 한다고 합니다.사회성 없는 한 친구에게 심한말을 하고 자꾸 부딪힌다고 합니다.이렇게 공부하다가는 고등학교에 가도 문제가 될꺼고 이렇게 계속 있다간 다른 아이들과도 문제가 될거라고 걱정을 하시는데정말 너무 인성이 바른줄 알았고 공부도 잘하던 아이라 정말 너무 충격받았습니다.오늘 학교에서 올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할까요? ㅜㅜ심장이 떨려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할것같은데...
중1 아들때문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