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댁가는게 싫다던데

ㅇㅇ2024.10.28
조회83,362
저는 새언니가 저희집에 오는게 너무 싫어요
오면 제방에서 제노트북, 제화장품 제물건 다쓰고
애들까지 데려와서 몇날며칠 안가요.
하루종일 집안을 어질러놓고 애기들 놀이터에서 흙먼지 묻히고 놀다들어와서
흙묻은 발 그대로 안방침대에 뒹굴게 두고 진심 더럽습니다.
제가 조카이뻐하니까 조카선물 비싼물건 사달라고 하는데
거지근성 너무 꼴보기 싫고,
부모님도 일하셔서 늦게 들어오는데 낮에 아무도 없는집에 그러고 있음.
자기집 아니라서 살림 안하는게 편한건지
그렇게 온식구가 몇주씩 삐대고 가요. 
아 물론 자기들 먹고자고 애봐주고 뒤치닥거리한거 우리부모님께 용돈 일절없음
이정도면 딸같은 며느리인가보다 하시겠지만 절대 그렇지도 않습니다. 
자기 친정에 가던가~
으 이런 사람 또 있나요? 저는 듣도보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