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김우석강나언, 결국 사과 "개인적 일로 주목 죄송"

쓰니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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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우 강나언, 김우석 /사진=뉴시스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김우석과 강나언이 작품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주목받은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하늘 감독을 비롯해 김우석, 강나언, 최건, 손동표, 한채린이 참석했다.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되어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시크릿 로맨스다.

김우석은 극 중 외모에 키는 물론 공부까지 전교생들에게 추앙받는 인기인 강우빈 역을, 강나언은 '인싸 호소인' 김지은 역을 각각 맡았다.

'열애 인정' 김우석강나언, 결국 사과 "개인적 일로 주목 죄송"(왼쪽부터) 배우 강나언, 김우석 /사진=뉴시스
'0교시는 인싸타임'은 주연 배우 김우석과 강나언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우석이 오는 11월 4일 육군 군악대 입대를 앞두고 있기에, 두 사람은 '고무신 커플'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김우석은 "드라마 방영 전 개인적인 일로 주목받게 돼 죄송하다"며 "오늘은 최대한 작품에 힘이 되고, 배우로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사과했다.

그는 강나언과 호흡에 대해 "오히려 내가 배우는 입장이었다"며 "모든 배우들에게 에너지를 받았지만, (강나언에게)가장 많이 배우고 에너지를 받았다. 케미스트리가 좋았다"고 말했다.

강나언은 역시 김우석과 호흡이 좋았다며 "항상 편하게 해줘서 고마웠다. 감정적으로 몰입해야 하는 장면에서도 편한 환경을 만들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0교시는 인싸타임'은 8부작 드라마로, 채널 시네마천국에서 오는 11월 10일 처음 방송된다. 방영 다음 날부터 IPTV와 OTT 플랫폼 티빙, 웨이브, 왓챠 등에서 VOD 서비스를 선보인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