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랑 연애했을땐 서로가 1순위, 그리고 서로가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기애들은 연애할때 그런건 못느끼겠음.
밀착감같은게 좀 덜하고 내가 한국에서 남친사귈때처럼 하려고하면 되게 싫어하고 간섭받는다고 느끼는것같아서 좀 서운함 (니가 왜 이것까지 간섭하려고 해? 란 느낌으로 정색하는 경우가 많음)
분명 사랑하는 사이인건 맞지만 너는 너, 나는 나라는 의식이 강하고 (물론 케바케겠지만) 한국에서 연애할때랑 다르게 생각보다 연락 자주 안하고, 내가 본인 여자인 친구를 못만나게 하는것도 이해 못하고 뭐랄까 섬세하진 않음. 한국남자가 섬세한편이라고 생각하는 날이 올줄은 진짜 몰랐는데ㅋㅋㅋ 이런건 진짜 정서 차이인가 싶음
대신 매너 좋고 여자를 스킨십 대상으로 보기보다는 자기랑 동등하지만 성별만 다른 사람으로 인정해줄줄 알고 성적으로 만족감 높은건 장점임 3명 다 그랬음
난 무조건 서양남자가 좋고 한국남자가 쒯이라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한국여자는 역시 한국남자를 만나야돼 이딴 빻은 생각을 하는것도 아님. 그냥 장단점이 생각보다 있긴 있더라는거?
난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연애를 하려면 무조건 외국인이랑 해야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완벽한 연애는 없고 어느쪽이든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을 조금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