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90% 극아싸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맨날 남친한테 대신 받아달라 하고 집에 누구 찾아오면 맨날 아무도 없는 척 하는 개찐딴데 지하철에서 모르는 분한테 용기내서 향수 물어봄 웬만하면 그냥 내가 찾아서 사려고 했는데 살면서 맡아본 향 중에 진심 충격적일 정도로 제일 좋았어서 아 이건 안 물어보면 평생을 후회하겠구나 싶어서 메모장에 써서 물어봤더니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심... 41
오늘 모르는 분한테 향수 물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