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여사친이 3명 있는데 유독 거슬리는 여사친이 한명있습니다.
제작년에 여사친3명과 같이 저녁먹으러 간다길래 싫다고 말했으나, 몰래 나갔다가 저한테 들켜서 한 번 헤어졌었습니다.
다시는 거짓말안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신경쓰이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그 여사친과 카톡 내용을 지운 일도 있고,
남자친구가 그 여사친에게 먼저 연락했길래 왜 먼저 연락했냐 물었더니, 여사친이 지방에서 일하다가 조만간 서울로 이직한다길래 지인 남자를 소개시켜주려 했다고 합니다.
또 하루는 2시간 가량 통화했길래 물어봤더니, 여사친들 중 한명이 해외로 취업이 되서 해외가기 전에 모이기로 했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싫어하는 여사친에게 먼저 연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사친 중 다른 한 분은 유부녀이고 한 분은 이미 해외로 갔는지 통화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다 핑계처럼 느껴져서 몇 번 이일들을 언급했고 말을 할 때마다 남자친구의 반응은 왜 했던 이야기를 자꾸 언급하냐, 넌 나를 안믿는다는 식이였습니다. 사과는 받았지만 뭔지모를 찝찝함, 불안함, 실망감 등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진지하게 제가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가 여사친에 대한 부분임을 언급하며 앞으로 연락이나 모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처음에 남자친구는 제가 의심이 너무 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럼 다같이 보는 자리도 싫냐고 물어서 그것도 싫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앞으로 안만나는 것으로 끝이 났으나, 계속해서 의심이 듭니다. 몰래 연락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고, 제가 그렇게까지 싫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계속 먼저 연락했다는 부분에서 실망이 큽니다.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걸까요?
남친의 여사친,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제작년에 여사친3명과 같이 저녁먹으러 간다길래 싫다고 말했으나, 몰래 나갔다가 저한테 들켜서 한 번 헤어졌었습니다.
다시는 거짓말안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다시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신경쓰이는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그 여사친과 카톡 내용을 지운 일도 있고,
남자친구가 그 여사친에게 먼저 연락했길래 왜 먼저 연락했냐 물었더니, 여사친이 지방에서 일하다가 조만간 서울로 이직한다길래 지인 남자를 소개시켜주려 했다고 합니다.
또 하루는 2시간 가량 통화했길래 물어봤더니, 여사친들 중 한명이 해외로 취업이 되서 해외가기 전에 모이기로 했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싫어하는 여사친에게 먼저 연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사친 중 다른 한 분은 유부녀이고 한 분은 이미 해외로 갔는지 통화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다 핑계처럼 느껴져서 몇 번 이일들을 언급했고 말을 할 때마다 남자친구의 반응은 왜 했던 이야기를 자꾸 언급하냐, 넌 나를 안믿는다는 식이였습니다. 사과는 받았지만 뭔지모를 찝찝함, 불안함, 실망감 등등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진지하게 제가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가 여사친에 대한 부분임을 언급하며 앞으로 연락이나 모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처음에 남자친구는 제가 의심이 너무 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럼 다같이 보는 자리도 싫냐고 물어서 그것도 싫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앞으로 안만나는 것으로 끝이 났으나, 계속해서 의심이 듭니다. 몰래 연락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고, 제가 그렇게까지 싫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계속 먼저 연락했다는 부분에서 실망이 큽니다.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