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실제 성격도 ‘재벌집’ 고명딸, 체력 줄어 재간 자제 중”(씨네타운)

쓰니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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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신록, 박하선/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신록이 유쾌하고 귀여운 성격을 드러냈다.

10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넷플릭스 '지옥' 시즌 2로 돌아온 배우 김신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록은 2022년 출연작 '재벌집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저도 고명딸 진화영처럼 애교가 많다. 그런데 보통 애교라고 하면 무해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약간 유해하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에도 못되게 생긴 얼굴 있지 않냐. 저도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네 자매 중 둘째 딸이라 재간둥이, 까불이 스타일이라고 하시더라"고 물었고, 김신록은 "성격 많이 죽었다. 체력이 떨어져서 재간을 자제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옥' 시즌 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김성철 분) 의장과 박정자(김신록 분)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