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파트 단지내 계단에서 중년 남자가 넘어져있었어
그래서 내가 “괜찮으세요?” 했는데 술취한 거였어서 제대로 중심도 못잡고 말도 이상하게 하는 거임 그래서 그냥 가려고 함
근데 그 새끼가 “아가씨 나 좀 도와줘 나 115동 사는데 데려다줘 데려다줘 데려다줘” ㅇㅈㄹ하는 거야
당황해서 30초 정도 어버버 하고있었는데 아직 7시밖에 안돼서 어두운 곳인데 지나가는 사람이 많았음 지나가시는 부부께서 아는 사람 아니면 그냥 가라고 하셔서 그분들 따라서 갔거든?
그분들이랑 가는 방향이 겹쳐서 같이 가고있었는데 그분들이 뒤돌아보시더니 아까 그 사람이 따라오고 있다고 빨리 뛰어가라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진짜 그새끼가 비틀거리면서 따라오고 있는 거임 ㅆㅂ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걸고 밝고 사람많은 큰길로 개뛰어갔었는데 아빠 만나기 전까지 사람 많은 곳이었는데도 계속 주위 미친듯이 살피고 심장 터질 것 같앆어ㅜ…
진짜 ㅈㅂ 아무나 도와주지마…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 것 같아 아직도 심장 벌렁거림
얘들아 제발 아무 사람이나 도와주지마…
그래서 내가 “괜찮으세요?” 했는데 술취한 거였어서 제대로 중심도 못잡고 말도 이상하게 하는 거임 그래서 그냥 가려고 함
근데 그 새끼가 “아가씨 나 좀 도와줘 나 115동 사는데 데려다줘 데려다줘 데려다줘” ㅇㅈㄹ하는 거야
당황해서 30초 정도 어버버 하고있었는데 아직 7시밖에 안돼서 어두운 곳인데 지나가는 사람이 많았음 지나가시는 부부께서 아는 사람 아니면 그냥 가라고 하셔서 그분들 따라서 갔거든?
그분들이랑 가는 방향이 겹쳐서 같이 가고있었는데 그분들이 뒤돌아보시더니 아까 그 사람이 따라오고 있다고 빨리 뛰어가라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진짜 그새끼가 비틀거리면서 따라오고 있는 거임 ㅆㅂ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걸고 밝고 사람많은 큰길로 개뛰어갔었는데 아빠 만나기 전까지 사람 많은 곳이었는데도 계속 주위 미친듯이 살피고 심장 터질 것 같앆어ㅜ…
진짜 ㅈㅂ 아무나 도와주지마… 이상한 사람 진짜 많은 것 같아 아직도 심장 벌렁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