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견과 주변 지인들 의견을 참고하고
제 스스로도 깊게 생각해보며 갈라서는것이 맞다고 판단되더라구요.
최근 돈으로 트러블이 생겼고 (매매집도아니고 전셋집인데 세대주가 제 이름으로 되어있다고 예금묶인돈 자기한테 다 달라고 함
심지어 대출도 내 앞으로 되어있음_ 그런데 예금을 공동으로 쓴다면 상관없지만 앞으로 돈을 각자 관리하자말하면서 예금묶인돈을 다 달라고 함)
그래서 제 기준으로 이해가 안되어서 그렇게 돈을 각자 관리하고싶으면 전세계약서 다시 써서 이름을 공동으로 등록하고 예금 돈을 나눠야지 매매도 아니고 집주인이 따로있는 전셋집인데 내가 왜 예금묶인 돈을 다 줘야되냐고 따지니 남편이 집보증금을 빼서라도 본인돈 달라고해서 자연스레 집을 내놓게되면서 갈라서게되었어요.
그러는과정에서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결혼전 시할머니께 처음으로 인사드리러갔을때 시할머니가 저에게 준 용돈 20만원을 남편이 돌려달라하더라구요.
두번째는 혼수는 제가 해서 가전제품을 제가 가져가기로했는데 그 중 Tv추가금을 본인이 돈 냈다며 돈을 돌려달라했고 합의를 본게 감가상각생각해서 반절정도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본결과 그 돈을 제가 냈던거에요. (물론 제가 티비추가금을 누가 냈는지를 한번 더 확인하고했어야했는데 그건 제 불찰이 맞습니다.)
그래서 돈 돌려달라고 말을 하니 갑자기 가전제품구매당시 받았던 삼성전자포인트가 제 앞으로 되어있으니 그걸로 퉁치면 되지않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열이 받아 그럼 제대로 FM대로 하자하니 갑자기 결혼식때 사회자비용 축가비용 본인이 냈으니 정정당당하게 엔빵하고 드레스추가금도 본인이 낸 엔빵비용 돌려달라고합니다.
그래서 변호사선임할테니 변호사통해 얘기해보자하니 갑자기 좋게 이야기하고싶었다하네요.
그리고 남편이 저보고 하는말이 나는 전셋집을 내놓고나서라도 너랑 월세집 살 생각이었는데 너가 갈라서자한거다 그러는 상황이에요.
이런거생각하면 아이없을때 잘 갈라선게 아닌가싶어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남편의 태도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 추가로 시모에게 끝나기전에 할말은 다 해야겠다싶어 이때까지 내가 결혼생활했던걸 말씀드렸는데 나보고 "내가 무조건 우리아들한테 먼저 양보하라고 하지않았냐." 이러시더니 "결혼하고나서 우리 아들 성격 더 안좋아졌다." 그런말을 나에게 했고 결국 이혼을 결정하고나니 다른 시댁어른에게 말씀해서 남편과 내가 안헤어지도록 설득 쫌 해달라고 말씀하했다고 하심.
결국 갈라서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 이전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하단에 링크 걸어두었어요.)
여러분들의견과 주변 지인들 의견을 참고하고
제 스스로도 깊게 생각해보며 갈라서는것이 맞다고 판단되더라구요.
최근 돈으로 트러블이 생겼고 (매매집도아니고 전셋집인데 세대주가 제 이름으로 되어있다고 예금묶인돈 자기한테 다 달라고 함
심지어 대출도 내 앞으로 되어있음_ 그런데 예금을 공동으로 쓴다면 상관없지만 앞으로 돈을 각자 관리하자말하면서 예금묶인돈을 다 달라고 함)
그래서 제 기준으로 이해가 안되어서 그렇게 돈을 각자 관리하고싶으면 전세계약서 다시 써서 이름을 공동으로 등록하고 예금 돈을 나눠야지 매매도 아니고 집주인이 따로있는 전셋집인데 내가 왜 예금묶인 돈을 다 줘야되냐고 따지니 남편이 집보증금을 빼서라도 본인돈 달라고해서 자연스레 집을 내놓게되면서 갈라서게되었어요.
그러는과정에서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었는데요.
첫번째는 결혼전 시할머니께 처음으로 인사드리러갔을때 시할머니가 저에게 준 용돈 20만원을 남편이 돌려달라하더라구요.
두번째는 혼수는 제가 해서 가전제품을 제가 가져가기로했는데 그 중 Tv추가금을 본인이 돈 냈다며 돈을 돌려달라했고 합의를 본게 감가상각생각해서 반절정도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본결과 그 돈을 제가 냈던거에요. (물론 제가 티비추가금을 누가 냈는지를 한번 더 확인하고했어야했는데 그건 제 불찰이 맞습니다.)
그래서 돈 돌려달라고 말을 하니 갑자기 가전제품구매당시 받았던 삼성전자포인트가 제 앞으로 되어있으니 그걸로 퉁치면 되지않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열이 받아 그럼 제대로 FM대로 하자하니 갑자기 결혼식때 사회자비용 축가비용 본인이 냈으니 정정당당하게 엔빵하고 드레스추가금도 본인이 낸 엔빵비용 돌려달라고합니다.
그래서 변호사선임할테니 변호사통해 얘기해보자하니 갑자기 좋게 이야기하고싶었다하네요.
그리고 남편이 저보고 하는말이 나는 전셋집을 내놓고나서라도 너랑 월세집 살 생각이었는데 너가 갈라서자한거다 그러는 상황이에요.
이런거생각하면 아이없을때 잘 갈라선게 아닌가싶어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남편의 태도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 추가로 시모에게 끝나기전에 할말은 다 해야겠다싶어 이때까지 내가 결혼생활했던걸 말씀드렸는데 나보고 "내가 무조건 우리아들한테 먼저 양보하라고 하지않았냐." 이러시더니 "결혼하고나서 우리 아들 성격 더 안좋아졌다." 그런말을 나에게 했고 결국 이혼을 결정하고나니 다른 시댁어른에게 말씀해서 남편과 내가 안헤어지도록 설득 쫌 해달라고 말씀하했다고 하심.
그래서 이런 시모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