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댓글들 너무 고마워!! 새벽에 생각이 많아지면서 막 쓴 글이라 굳이 적지 않아도 될 말까지 적어놨더라구 ㅎㅎ 그래서 그 부분은 지웠어!! 쓴소리, 위로 또는 공감해주는 말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많은 위로가 됐어! 다들 나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많은 경험을 하는데 나만 그렇게 못살고있나? 하는 생각때문에 계속 내가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나봐. 댓글들 계속 보면서 한심한 생각 그만하도록, 남이랑 나랑 비교하고, 남 말에 휘둘리는 거 이제 그만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ㅎㅎ 다들 진짜진짜 고마워
나랑 친구는 동갑이고 30살이야
우리는 일 때문에 같이 지방에서 경기도로 올라왔고 같이 자취중인데 내 친구는 외향적이고 난 내향적이거든?
새로운 지역에서 살다보니 친구도 없고 만나는 사람이라고는 직장 동료들 뿐이라 동네친구도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하곤 했는데, 직장에서 여러사람 만나며 감정소모도 많이 하고 워낙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면 기가 빨려서 휴무때는 꼭 집에서 쉬곤 했어
더군다나 동네친구가 없고 내 친구들은 다 지방에 있으니 연락도 점점 줄어들고 휴무때마다 그냥 집에서 폰만 만지는게 다란 말이야
근데 요즘들어 내 룸메는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고 옾챗이나 친구 만드는 어플 같은 걸로 다른 사람들이랑 연락을 하고 휴무때는 나가서 어플로 만난 사람들이랑 논다고 하루종일 집에 안들어오기도 하고 폰만 보는 일이 많아졌어
물론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집밖을 나가서 노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시도를 하지 않는거지만 매번 나가서 다른 사람과 노는 친구를 보면 뭔가 모르는 질투와 자격지심.. 집에 혼자 남겨져서 웹툰이나 유튜브 이런것만 보고있는 내가 좀 한심하고 인생을 너무 낭비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있어..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 ㅠㅠ 이건 내가 고쳐야 하는 부분인것도 잘 알고있지만 그냥 이래저래 우울하고, 내가 잘못 살고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좀 힘드네... 주변에서도 나보고 휴무때 좀 나가서 놀라고 그런 얘기도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난 집에 있는게 진짜 편하고 좋거든
내 친구가 잘못이 있는것도, 집순이인게 잘못된것도 아닌건 잘 알아. 그런데도 이런 내가 많이 한심한가 싶어서 글 올려봐..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의견 부탁해ㅠㅠ! 밤이 돼서 또 우울하다보니 맞춤법 너무 신경안쓰고 적었어 이해 부탁해 ㅎㅎ 글은 나중에 지울게!
집순이인게 인생을 낭비하는 걸까..?
나랑 친구는 동갑이고 30살이야
우리는 일 때문에 같이 지방에서 경기도로 올라왔고 같이 자취중인데 내 친구는 외향적이고 난 내향적이거든?
새로운 지역에서 살다보니 친구도 없고 만나는 사람이라고는 직장 동료들 뿐이라 동네친구도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은 하곤 했는데, 직장에서 여러사람 만나며 감정소모도 많이 하고 워낙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면 기가 빨려서 휴무때는 꼭 집에서 쉬곤 했어
더군다나 동네친구가 없고 내 친구들은 다 지방에 있으니 연락도 점점 줄어들고 휴무때마다 그냥 집에서 폰만 만지는게 다란 말이야
근데 요즘들어 내 룸메는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고 옾챗이나 친구 만드는 어플 같은 걸로 다른 사람들이랑 연락을 하고 휴무때는 나가서 어플로 만난 사람들이랑 논다고 하루종일 집에 안들어오기도 하고 폰만 보는 일이 많아졌어
물론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집밖을 나가서 노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시도를 하지 않는거지만 매번 나가서 다른 사람과 노는 친구를 보면 뭔가 모르는 질투와 자격지심.. 집에 혼자 남겨져서 웹툰이나 유튜브 이런것만 보고있는 내가 좀 한심하고 인생을 너무 낭비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있어..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 ㅠㅠ 이건 내가 고쳐야 하는 부분인것도 잘 알고있지만 그냥 이래저래 우울하고, 내가 잘못 살고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좀 힘드네... 주변에서도 나보고 휴무때 좀 나가서 놀라고 그런 얘기도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난 집에 있는게 진짜 편하고 좋거든
내 친구가 잘못이 있는것도, 집순이인게 잘못된것도 아닌건 잘 알아. 그런데도 이런 내가 많이 한심한가 싶어서 글 올려봐..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의견 부탁해ㅠㅠ! 밤이 돼서 또 우울하다보니 맞춤법 너무 신경안쓰고 적었어 이해 부탁해 ㅎㅎ 글은 나중에 지울게!